강남의 모 하이엔드 기타샵에서 기타를 구경하러 간 손님에게 단골손님이 아니라서 기타 시연을 할 수 없다고 응대했고, 그 고객은 아니 기타를 안 쳐보고 어떻게 사냐!?며 통기타 카페에 글을 올렸네요... 1) 고가의 기타는 아무나 치게 해줄 수 없다 기타샵의 응대는 적절했다 2) 기타 소리도 못들어보게 하면서 무슨 장사를 하냐 고객의 불만제기가 적절하다 3) 기타의견 자게이의 의견은 어떤가요?
댓글
Satchel2019/12/12 01:41
사장 맘..
BMW118d2019/12/12 01:42
사장 맘이죠 ㄷ
림태훈2019/12/12 01:44
사장맘
tchoi012019/12/12 01:42
당연히 쳐봐야. 주인이 안 팔겠다는데 뭐 그냥 미련없이 나오면 될거 같음
호랑홍시2019/12/12 01:42
기타가격 천만원 넘으면 인정..
Ssony™2019/12/12 01:42
2222222222222222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주를 목적으로 판매되는것이라면 시연을 해보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정도 금액대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면 기타에 대해서 몰라서 망가뜨리거나 할 확률도 굉장히 적다고 생각되네요
브로드애로우2019/12/12 01:42
강남이믄 우드뭐시긴가
스르륵비공개2019/12/12 01:43
사장이 연주해주고 고객은 청음으로 판단하면 되죠...
트러플머쉬룸와퍼2019/12/12 01:43
리코더도 불어보고 구매하실분
브로드애로우2019/12/12 01:45
고가가타는 시연하고 구매하는게 많아요, 제품별 편차가 있는편이라
집밖은위험해2019/12/12 01:45
하이엔드급이면 초면에 기타치게 할 수 없죠
eh?2019/12/12 01:47
꼬우면 안사면 되는것을...
티시밀2019/12/12 01:49
11111111111111 그러다 사고나고 나몰라라 하는경우 몇번 봤음.
[∞]Lv.8보라더리2019/12/12 01:49
그냥 안팔면 되고 안사면 됨 그리고 글 퍼트리면 됨
그렇게흘러간다2019/12/12 01:50
유독 한국사람은 남이 시연했던 기타는 안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위 경우에 박스 5개 까서 다 쳐보고 그중 하나를 사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나머지 4개는 일단 박스까서 시연했스니 다음사람은 구매를 꺼리게 됩니다..
그럼 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장 맘..
사장 맘이죠 ㄷ
사장맘
당연히 쳐봐야. 주인이 안 팔겠다는데 뭐 그냥 미련없이 나오면 될거 같음
기타가격 천만원 넘으면 인정..
2222222222222222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주를 목적으로 판매되는것이라면 시연을 해보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정도 금액대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면 기타에 대해서 몰라서 망가뜨리거나 할 확률도 굉장히 적다고 생각되네요
강남이믄 우드뭐시긴가
사장이 연주해주고 고객은 청음으로 판단하면 되죠...
리코더도 불어보고 구매하실분
고가가타는 시연하고 구매하는게 많아요, 제품별 편차가 있는편이라
하이엔드급이면 초면에 기타치게 할 수 없죠
꼬우면 안사면 되는것을...
11111111111111 그러다 사고나고 나몰라라 하는경우 몇번 봤음.
그냥 안팔면 되고 안사면 됨 그리고 글 퍼트리면 됨
유독 한국사람은 남이 시연했던 기타는 안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위 경우에 박스 5개 까서 다 쳐보고 그중 하나를 사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나머지 4개는 일단 박스까서 시연했스니 다음사람은 구매를 꺼리게 됩니다..
그럼 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고로 위탁된 기타도 못치게햇네요. 글보니
사장 맘인데 안쳐보고 사는 사람도 있나보네요. 그만큼 덜 팔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