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보관통 안에서 태극기 꺼낸다음 펼쳐보임
참고로 히딩크 감독은 에인트호번 클럽팀에서 미니트레블도 달성해봤고
세계 최고 구단 중 하나인 레알마드리드 감독까지 해봤던 축구계 전설적인 인물 중 하나다
이제까지 클럽팀, 국가대표팀 합쳐서 10개이상 팀 맡았는데 한국에 있을때 가장 자랑스러운 커리어였다고 말함
어떤 보관통 안에서 태극기 꺼낸다음 펼쳐보임
참고로 히딩크 감독은 에인트호번 클럽팀에서 미니트레블도 달성해봤고
세계 최고 구단 중 하나인 레알마드리드 감독까지 해봤던 축구계 전설적인 인물 중 하나다
이제까지 클럽팀, 국가대표팀 합쳐서 10개이상 팀 맡았는데 한국에 있을때 가장 자랑스러운 커리어였다고 말함
어흑 감독님...그립습니다.
?
난 98년때 우리나라 5:0으로 작살냈던 팀의 감독이 다음 대회때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으로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었지 ㅋㅋㅋㅋㅋ
2002 4강 솔직히 기적이었지
?
어흑 감독님...그립습니다.
적당히 하고 물러났어야 했는데
?
?
혹시 네덜란드 사람이세요? 그럼 인정
말년 커리어를 너무 말아먹었어
에엔트호번에서 리그 장기독식하고
첼시 소방수로 들어가서 챔스 4강에 컵대회 우승하고
나중에 또 소방수로 와서 강등권 팀 어떻게든 중위권 만들고
욕 먹을 커리어 아닌데?
박항서 감독처럼 오래했으면했었지
뭐 축협이 싫어하지 지밥그릇이니
중국 올대를 말하는거 아닐까?
감독님 감사합니다 ㅠㅠ
2002 4강 솔직히 기적이었지
브론즈를 다이아까지 올려놨는데 ㅇㅈ이지
난 98년때 우리나라 5:0으로 작살냈던 팀의 감독이 다음 대회때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으로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었지 ㅋㅋㅋㅋㅋ
히딩크에게도 엄청난 일이지
에디터로 만렙짜리 캐릭 받아서 키우는거랑 자기가 새로 만들어서 처음부터 키우는거랑은 애착이 다르겠지 ㅋㅋ
히딩크 vs 박항서
누가 더 위대하냐
98년 때 절망한게 2002년 때 완전히 날아갔었지
독일한테 졌을 때 많이 아쉽긴 했지만..
1승도 못 거둔 한국을 4강까지 이끌었음
차원이 다른 기분이겠지
1년만에 팀을 아예 다른 팀으로 만들어 놨으니
개쩌는커리어지 듣보잡 동양의 개판인곳 홈이라해도 월드컵 4강까지 끌고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