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제작진입니다.
어제(12월 10일) 라이브 방송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언급한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입니다.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입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시청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일단은 허물없는 사이라 심한 장난을 친거라는데 흠...
카메라 다른 앵글 공개는 못하는건가
폭행맞네
그래서 다른 카메라 영상은 공개 못하시겠다는거지?
이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올라가서 하차는 확정임
폭행맞네
그래서 다른 카메라 영상은 공개 못하시겠다는거지?
카메라 다른 앵글 공개는 못하는건가
이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올라가서 하차는 확정임
혼파망수준임.
페미무새와 여혐충 새끼들이 버물러졌음.
그냥 봐도 팬거 맞구만 ㅋㅋ
믿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