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느낌을 표현하자면 뭐랄까.....
산을 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호랑이가 생긋이 웃으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오는 그 카리스마..... 등에서 소름이 쫘아아악 올라옵니다.
겉으로 유하면서 속에 잠재되어있는 어마어마한 무서움.......
친일 수구 세력과 위정자..... 매국 언론과 창녀 떡검들을 싸그리 쓸어버리려면
남의 비판 개의치 않고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욕먹을까봐 눈치 봐가면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모두 화목하자는 식의 윈윈이 아닌 ....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야말로 싸그리 쓸어버리는 저돌형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이명박근혜가 사회 곳곳에 똥 많이 싸질러놓고 쁘락지 많이 심어놓았지요.
국정원, 언론, 검찰, 공공기관, 어용 시민단체 등등......
이런거 쓸어버리려면 겉으로 웃는 호랑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