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침이 나온 건
교육청이 뿅뿅이어서가 아니라
저걸 빌미로 허위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수업 중에 조는 거 깨우려고 톡 치고 갔는데
허리를 좍 쓰다듬었다
5분간 머리를 어루만졌다
허위신고를 졸라게 해댐
그럼 교사는?
교실 안에 다른 애들한테 증언도 못따
2차가해와 아동보호 때문에
그럼 깜깜이 수사받으면서 내가 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부재증명을 혼자서 해야함
수사하는 경찰은 대체로 쓰레기라서 교사는 그냥 먹잇감임. 무죄인 거 알아도 검찰로 보냄. 실적이니까.
무혐의 무죄 받아도 따로 징계 열림. 똑같은 해명을 다섯번쯤 하다보면 내 자존감은 둠 슬레이어 앞에 악마 1이 되어 있음
여기까지 읽었으면 다들 눈치챘겠지만 시발 내가 무고 피해자인 게 유머
교실에 cc티비 달고 자료 1-2년씩 보관하면 되지 아늘까?
그럼 또 몰카라고 지 랄 이 풍년일거다.
카메라 없는 곳에서 숨어서 담배피다가 걸렸는데 그거 잡았더니 성추행했다고 신고한 사례 있음ㅋㅋㅋㅋㅋ
교실에 cc티비 달고 자료 1-2년씩 보관하면 되지 아늘까?
이미 cctv 설치한곳 있음
그럼 또 몰카라고 지 랄 이 풍년일거다.
카메라 없는 곳에서 숨어서 담배피다가 걸렸는데 그거 잡았더니 성추행했다고 신고한 사례 있음ㅋㅋㅋㅋㅋ
애미
이러다 남고 여고 완전 분리가 법제화 되고,남고는 남선생만, 여고는 여선생만 가게 되는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
수업시간내내 처 자고 앰생테크 타는건 그 자신인데 안건드리는게 나은듯
지인생 지가 알아서하는거고 나중에 40넘어서도 키보드두드리며 벌레짓이나하면서 살라고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