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테마파크에서 일하는 근로자 A와 B는 어느날 임금문제로 인사부장과 면담 후에 퇴직 권고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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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로자 A와 B는 퇴직을 할 생각이 없었고 해당 의사를 회사에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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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이후 그 둘에게 "내일부터 출근하지 않아도 돼" 라며 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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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로 소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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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는 "내일부터 출근하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은 서로 퇴사가 합의가 되었을 때만 허용되는
해고의 방법 중 하나이며 이번 사건과 같이 퇴사의 의사가 없었을 경우에는 퇴직이 아니라
회사의 지시 중 하나였을 뿐이기 때문에 오히려 회사 측에서 이후 출근하지 않은 직원에 대한 임금도 지불해야 한다
라고 판결함
올ㅋ 공짜 월급ㅋ
ㅋㅋㅋㅋㅋㅋㅋ 부장이 내일부터 안나오게 생겼네
올ㅋ 공짜 월급ㅋ
ㅋㅋㅋㅋㅋㅋㅋ 부장이 내일부터 안나오게 생겼네
진정한 월급도둑인가
유
급
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