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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책시키다 들은 충격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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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다가 근처 할머니에게

'어머나 얼굴이 꼭 고양이 같네'

라는 말을 들었다.

할머니. 고양이 맞아요 

댓글
  • 메에에여고생쟝下 2019/12/09 11:05

    그건 고양이의 모습을 한 무언가라고!!

  • 『료우기 시키』 2019/12/09 11:05

    가챠 성공했네 쓰알냥이구만

  • 메에에여고생쟝下 2019/12/09 11:05

    그건 고양이의 모습을 한 무언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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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아앙갱장해여! 2019/12/09 11:06

    갑분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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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기 시키』 2019/12/09 11:05

    가챠 성공했네 쓰알냥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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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鋼のzeel™ 2019/12/09 11:05

    글쓴이 얼굴 말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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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추탐닉자『건담』아스톨포 2019/12/09 11:06

    도망쳐! 그건 고양이가 아니야! 고양이의 형태를 한 무언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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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계 2019/12/09 11:06

    와 뭐야?
    참 고양이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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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돌 2019/12/09 11:06

    몸집이 강아지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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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안맛피자 2019/12/09 11:06

    고양이가 산책을 좋아하는 동물이던가? 워낙 자기 영역이 확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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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12/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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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2019/12/09 11:07

    그와중에 고양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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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623757684 2019/12/09 11:08

    38...39년동안 산책하는 고양이
    수영하는 고양이
    본적 없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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