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솔직히 좀 넘은 거 같아 ...
https://cohabe.com/sisa/1254200 엄마가 선을 넘었다 vs 걱정돼서 그런거다.jpg 루리찌 | 2019/12/07 18:57 45 1013 근데 이건 솔직히 좀 넘은 거 같아 ... 45 댓글 RexTaple 2019/12/07 18:57 왜 아들 창피를 엄마가 나서서 주지. 저러면 회사양반은 당연히 자식놈이 철 좉나 없네로 생각할 거 아냐. 갱생과숙취의빌런 2019/12/07 18:58 막말하자면 자식새끼 인생 망치기 딱 좋은 양육방식 칸자키 란코 2019/12/07 18:58 저건 솔직히 아닌거 같다. 고개를 숙여도 내가 숙이지 부모까지 숙이는거 전직장에서 다 알면 진짜 갈려고 해도 못감 왜서요 2019/12/07 18:57 3진에바로 기각 블루컵 2019/12/07 18:57 에반디.. 일뽕미투한황달 2019/12/07 18:57 ㅇㅇ... (KMaESA) 작성하기 Heckler&Koch 2019/12/07 18:57 에반데 (KMaESA) 작성하기 Ptolemy 2019/12/07 18:57 에반데 (KMaESA) 작성하기 블루컵 2019/12/07 18:57 에반디.. (KMaESA) 작성하기 RexTaple 2019/12/07 18:57 왜 아들 창피를 엄마가 나서서 주지. 저러면 회사양반은 당연히 자식놈이 철 좉나 없네로 생각할 거 아냐. (KMaESA) 작성하기 왜서요 2019/12/07 18:57 3진에바로 기각 (KMaESA) 작성하기 물밑귀부인 2019/12/07 18:58 많이 넘었네.... 요즘 뉴스보면 얘들이 다 커도 부모들이 졸졸 쫒아다니고 회사도 찾아가는 경우 많다는데... (KMaESA) 작성하기 마스터군 2019/12/07 18:58 많이 에반데 (KMaESA) 작성하기 마스터군 2019/12/07 18:58 근데 예전에 커피숍 알바 면접 본 적 있는데 면접 보러 오는 여학생도 어머니랑 같이오더니 떨어뜨리니까 어머니한테 항의 전화 받은적있긴하다 (KMaESA) 작성하기 갱생과숙취의빌런 2019/12/07 18:58 막말하자면 자식새끼 인생 망치기 딱 좋은 양육방식 (KMaESA) 작성하기 나루호도군 2019/12/07 18:58 양쪽다 이해되서 뭐라 말하기 그렇다;; (KMaESA) 작성하기 칸자키 란코 2019/12/07 18:58 저건 솔직히 아닌거 같다. 고개를 숙여도 내가 숙이지 부모까지 숙이는거 전직장에서 다 알면 진짜 갈려고 해도 못감 (KMaESA) 작성하기 삼백마! 2019/12/07 18:58 학교도 아니고... (KMaESA) 작성하기 IHAIVAL 2019/12/07 18:59 아니 짤린것도아니고 지발로 나간건데... (KMaESA) 작성하기 메탕 2019/12/07 18:59 엄마가 찾아가면 다시 붙여준다고 생각한건가? 생각 없이 사네 (KMaESA) 작성하기 위: 2019/12/07 19:00 에반데 (KMaESA) 작성하기 Kore 2019/12/07 19:01 선 씨게넘네 전회사에 다시는 발도못붙이겠다 시발 (KMaESA) 작성하기 낭심고양이 2019/12/07 19:02 시벌 뭐여... 헬리콥터맘이 저런건가부다 (KMaESA) 작성하기 사월의하루 2019/12/07 19:02 나도 그 생각했는데 심한 케이스인듯; (KMaESA) 작성하기 낭심고양이 2019/12/07 19:03 울엄마가 저러면 나 ■■한다. 존나 끔찍하네 (KMaESA) 작성하기 midterm 2019/12/07 19:02 엄마가 그회사 절대 다시 못가게 할려고 했다는게 정설 (KMaESA) 작성하기 오젠 2019/12/07 19:02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쌍방과실입니다 (KMaESA) 작성하기 멋진청년 2019/12/07 19:03 ㅉㅉ (KMaESA) 작성하기 오젠 2019/12/07 19:04 ? (KMaESA) 작성하기 익명-TE2MjM0 2019/12/07 19:03 아 내가 다 쪽팔려 ;;; (KMaESA) 작성하기 악룡 2019/12/07 19:03 개~에바지. (KMaESA) 작성하기 호이나 2019/12/07 19:04 존나 선넘은거임. 막말로 그러다 업계에 소문이라도 나면? 나같아도 저새끼 부모 등쌀 시달릴꺼 같다고 안뽑음. (KMaESA) 작성하기 Na?! 2019/12/07 19:04 저러다가 저 업계에 마마보이로 소문나면 더 취직안될건데 어휴... (KMaESA) 작성하기 연막은신중방귀낌 2019/12/07 19:04 에반디.. 글로만 봤는데 진짜 끔찍하다... (KMaESA) 작성하기 찐보면인사함 2019/12/07 19:04 글쓴눔 말대로 둘다 잘못 (KMaESA) 작성하기 Serene Haze 2019/12/07 19:04 멀쩡한 사람 마마보이로 만들면서 사회적 체면 죽이는거지 뭐.. (KMaESA) 작성하기 지을이름없삼 2019/12/07 19:04 아들 뿅뿅만드네 (KMaESA) 작성하기 아이고냥 2019/12/07 19:04 야!! 이건 엄마말도 들어봐야된다 ... 내아는 잉여인간중에는 나이 30넘기고도 3년넘게 부모집에서 백수로 지내는놈 있는데 일만하라고 잔소리 하면 자신을 믿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만 질르면서 롤하는 새끼 있다 ... (KMaESA) 작성하기 막대아이스 2019/12/07 19:05 쟤는 그런 케이스 아니니까 취직도 했었고 통장에 있는 돈까먹고 있다하는거 보면 자기가 번돈으로 모았던거 가지고 쓰면서 이직준비하는데 잘 안되고 있는거지 부모돈 쳐먹으면서 있는거랑 다르지 (KMaESA) 작성하기 NTR★최면 2019/12/07 19:04 개 에-바. 차라리 아들을 들들 볶으면 실드라도 치지. (KMaESA) 작성하기 영양판정 2019/12/07 19:05 저직업바닥좁으면 꼬리표붙었다봐야지 (KMaESA) 작성하기 막대아이스 2019/12/07 19:05 선넘은거지 자식한테 말도안하고 저러고 다시 취직하면 자식이 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ㅋㅋ (KMaESA) 작성하기 치한남 2019/12/07 19:05 이건 창피가 아니라 수치스럽지 진짜; (KMaESA) 작성하기 익명-zAzNTc1 2019/12/07 19:05 의도만 좋고 결과물이 최악이면 그냥 최악인거야 (KMaESA) 작성하기 탈세하는메시 2019/12/07 19:05 고등학교 졸업하면 독립시켜야하는데 저게 뭐꼬... (KMaESA) 작성하기 오토나시 코토리 2019/12/07 19:05 뽑으려다가도 안뽑겠다 저건 생각이 없는거지 어휴 (KMaESA) 작성하기 익명-zQ0NTM1 2019/12/07 19:05 저회사 관련된곳도 못갈거아냐 저러면 아는 사람이 보면 야 쟤가 그 소환술사냐?? 이럴텐데 (KMaESA) 작성하기 Acek 2019/12/07 19:05 이건 엄마입장도 들어봐야 (KMaESA) 작성하기 왜그리심각해? 2019/12/07 19:05 냉정하지만 아들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은 잘 알겠다만 회사는 더 이상 학교 같은 부모의 품에서 커버가 되는곳이 아니다 사회생활이라 그 말이지.. 성인이 된 이상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되있으므로 저건 선 넘은게 맞다.. (KMaES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MaES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번 포켓몬 애니 감상 [16] AHEDARl | 2019/12/07 19:04 | 539 주파수 릴리즈 리모컨(SMDV RFN4)은 불편한데, 소니 정품리모컨 사면 괜찮을까요? [5] 우진빵 | 2019/12/07 19:03 | 1200 "...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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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들 창피를 엄마가 나서서 주지.
저러면 회사양반은 당연히 자식놈이 철 좉나 없네로 생각할 거 아냐.
막말하자면
자식새끼 인생 망치기 딱 좋은 양육방식
저건 솔직히 아닌거 같다.
고개를 숙여도 내가 숙이지 부모까지 숙이는거 전직장에서 다 알면 진짜 갈려고 해도 못감
3진에바로 기각
에반디..
ㅇㅇ...
에반데
에반데
에반디..
왜 아들 창피를 엄마가 나서서 주지.
저러면 회사양반은 당연히 자식놈이 철 좉나 없네로 생각할 거 아냐.
3진에바로 기각
많이 넘었네.... 요즘 뉴스보면 얘들이 다 커도 부모들이 졸졸 쫒아다니고 회사도 찾아가는 경우 많다는데...
많이 에반데
근데 예전에 커피숍 알바 면접 본 적 있는데
면접 보러 오는 여학생도 어머니랑 같이오더니
떨어뜨리니까 어머니한테 항의 전화 받은적있긴하다
막말하자면
자식새끼 인생 망치기 딱 좋은 양육방식
양쪽다 이해되서 뭐라 말하기 그렇다;;
저건 솔직히 아닌거 같다.
고개를 숙여도 내가 숙이지 부모까지 숙이는거 전직장에서 다 알면 진짜 갈려고 해도 못감
학교도 아니고...
아니 짤린것도아니고 지발로 나간건데...
엄마가 찾아가면 다시 붙여준다고 생각한건가?
생각 없이 사네
에반데
선 씨게넘네
전회사에 다시는 발도못붙이겠다 시발
시벌 뭐여... 헬리콥터맘이 저런건가부다
나도 그 생각했는데 심한 케이스인듯;
울엄마가 저러면 나 ■■한다. 존나 끔찍하네
엄마가 그회사 절대 다시 못가게 할려고 했다는게 정설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쌍방과실입니다
ㅉㅉ
?
아 내가 다 쪽팔려 ;;;
개~에바지.
존나 선넘은거임. 막말로 그러다 업계에 소문이라도 나면? 나같아도 저새끼 부모 등쌀 시달릴꺼 같다고 안뽑음.
저러다가 저 업계에 마마보이로 소문나면 더 취직안될건데 어휴...
에반디.. 글로만 봤는데 진짜 끔찍하다...
글쓴눔 말대로 둘다 잘못
멀쩡한 사람 마마보이로 만들면서 사회적 체면 죽이는거지 뭐..
아들 뿅뿅만드네
야!! 이건 엄마말도 들어봐야된다 ...
내아는 잉여인간중에는 나이 30넘기고도 3년넘게 부모집에서 백수로 지내는놈 있는데
일만하라고 잔소리 하면 자신을 믿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만 질르면서 롤하는 새끼 있다 ...
쟤는 그런 케이스 아니니까 취직도 했었고
통장에 있는 돈까먹고 있다하는거 보면 자기가 번돈으로 모았던거
가지고 쓰면서 이직준비하는데 잘 안되고 있는거지 부모돈 쳐먹으면서 있는거랑 다르지
개 에-바. 차라리 아들을 들들 볶으면 실드라도 치지.
저직업바닥좁으면 꼬리표붙었다봐야지
선넘은거지 자식한테 말도안하고
저러고 다시 취직하면 자식이 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ㅋㅋ
이건 창피가 아니라 수치스럽지 진짜;
의도만 좋고 결과물이 최악이면
그냥 최악인거야
고등학교 졸업하면 독립시켜야하는데 저게 뭐꼬...
뽑으려다가도 안뽑겠다 저건 생각이 없는거지 어휴
저회사 관련된곳도 못갈거아냐 저러면
아는 사람이 보면 야 쟤가 그 소환술사냐?? 이럴텐데
이건 엄마입장도 들어봐야
냉정하지만 아들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은 잘 알겠다만
회사는 더 이상 학교 같은 부모의 품에서 커버가 되는곳이 아니다
사회생활이라 그 말이지..
성인이 된 이상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되있으므로
저건 선 넘은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