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진
스랄 시절에도 잔달라와 얼라와 소통하는 외교능력을 가지고
잔달라가 트롤 왕국을 세우지마 봉기를 일으킬때도 호드가 내 형제다 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호드와 얼라 양쪽에 손수 발품을 팔며 이를 막았다
가로쉬의 폭정때도 손수 나서서 막았으며
누구보다 로아들의 사랑을 받은 의술사였다
대족장이 되고 난 후에도 제이나에게 당신의 분노를 이해합니다 라는 이해심 깊은 편지로 제이나의 분노를 누그러트리기도 하는등 훌륭한 행보를 보였지만
측면을 사수하다가 정면을 사수 못하는 치명적인 실수로 가버렸다
아직도 ㅈ 같네 진짜
뭐 얘도 맷젠캐릭터니깐 죽어야지
바리안 가로쉬 티리온등 맷젠발 캐릭터는 죄다 사형이야
실바나스 대족장 앉힐려고 소모됨;
바리안도 오그리마 공성전 때 대족장 얘 나온거 보고 어 납득 하고 돌아갔잖아
너라면 인정이지 하면서 제이나 말리고 돌아갔지
적합한데 왜 푹찍에 가버린겨
적합한데 왜 푹찍에 가버린겨
트롤이라 인기가 없어서
정치질에 다굴맞아 죽는거도 아니고 블쟈도 참 더럽게 급했나보다
실바나스를 아 저래서 지금까지 그랬구나 할만한 스토리를 낼 수 있을까? ㅋㅋㅋ
뭐 얘도 맷젠캐릭터니깐 죽어야지
바리안 가로쉬 티리온등 맷젠발 캐릭터는 죄다 사형이야
그래도 저렇게 어이없게 죽을 놈은 아니었어 ㅠㅠ
실바나스 대족장 앉힐려고 소모됨;
이제 실바 다음 족장도 또 죽는거아님?ㅋㅋ 그다음도 또 죽고 시벌
바리안도 오그리마 공성전 때 대족장 얘 나온거 보고 어 납득 하고 돌아갔잖아
너라면 인정이지 하면서 제이나 말리고 돌아갔지
난 신속의 칸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