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몇 개 주워담았네요
찬밥 신세 Pen-F를 위해서 주문했던게 어제 모두 도착해서
오늘에서야 장착 인증샷 한 컷 박아줬습니다 ^^
조비 고릴라포드는 예전부터 하나 살려고 벼르고 있었던건데
마침 핫딜 뜨길래 잽싸게 구입했네요
그것도 5K 시리즈로.. ^^*
한국에 있는 짝퉁이랑은 비교불가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볼헤드 하나만으로도 득템한 느낌 ㅎㅎㅎ
인증샷 박아줬으니 이제 모두 장롱속으로 고고싱합니다
담주에 르브론 제임스 경기 한번 보러 갈려고 했더니
연석 좌석의 티켓은 모두 다 팔렷네요 헐~~~
네임드라 그런지 티켓파워가 장난아니네요 ㄷㄷㄷㄷ
따로따로 앉던가 아니면 다른팀 경기로 대체해야 할 듯...
-_-;
불금되시구요!!
그러게요. 관상용 카메라이면서 또 나름 결과물도 괜츈해서 이 바디는 내칠수가 없습니다. ^^;
와우~!!^^
나름 깔맞춤 된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르브론의 신체 능력은 정말 탈 인간계인게 분명하지만....
올시즌 AD와의 조합은 정말이지... ㅡ,.ㅡ;;;
그 많은 슈퍼스타들이 자기 팀에서 성장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했던 조던시대를 요구하는 제가 나쁜거겠쥬.. ㅠㅠ
농알못이라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르브론이란 선수의 명성은 어느정도인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요즘 나름 선방하고 있어서 이 동네에서 농구인기가 꽤 괜찮은가 보더라구요 ㅎㅎ
케이스랑 케미가 찰떡인듯 합니다
넵, 게리즈 속사케이스는 여러개를 구매해봤지만 정말 돈값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