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교에서 작은 음식점 운영하고 있습니다.지난 4년간 하루에 달걀을 2~3판 정도 매일 삶는지라 달걀을 참 많이 보는데..오늘따라 유난히 한 개가 색이 다른게 눈에 띄네요 ㄷㄷㄷㄷㄷㄷ
어미의 품에 덜 따뜻함을 받은 달걀인듯
ㅜㅠ 산란계 생각하면 참 불쌍한
옆집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사다 먹다보면 종종 저렇게 색다른거 많던데요 ㄷㄷ
네. 색상의 편차가 크긴 한데 이렇게 다 어두운데 하나만 밝으니 좀 특이해 보이네요
똥하나 없는게 단가비싸보이네요
얼마예요?
저희는 달걀농장에서 중간에 배달해주시는 분들만 끼고 바로 오는거라 일반적인 마트랑은 좀 다릅니다.
특란인데, 요즘 좀 올라서 판당 4천원대 초반 하네요.
이 게임 잘 하실듯. ㄷㄷㄷ
이거 색깔테스트하는 그거쥬? ㄷㄷㄷㄷ
아무 의미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