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ic 근처
50인이하 ㅈ소 기업..200인 이하는 다녀본 적이 없었슴..
사무직입니다만 쉬는시간 10:30분, 3시 30분 담배피는시간 허용
퇴근시간 평일 8~9시
토요일도 나와야 한다 애길하네요.(특근비 무)
사람인 이런곳에 올라온 근무시간은
9:00~18:00 까지인데 말임돠 주 5일에...
연봉 6,000 불러서 사장이 너무 비싸다고해서 협의본게 이건데..
몇일 다녀보니..
작은 회사는 다 이런가? 싶더라구요.
머리가 터지는 상황
다시 큰 회사로 가야하나? 란 생각이 드문 드문 드네요.
다른 40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요즘 참 생각이 많은 시간과 나이대가 되어버렸다 생각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오늘 면접 오라고 연락왓는데 내일 갈까 말까 고민이네요 ㄷㄷㄷ 전 주5일 아니면 이제 힘들더라구요 ㅜ
40대에 어디 갈수있는게 어딥니까..
일단은 다른곳을 천천히 알아보세요. ㄷㄷㄷㄷ
중소기업에서 연봉 6000이면 뭐 많은일을 해야겠죠. 그만한 댓가라 생각됩니다.
사무직은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나요??? 4년제 나왔습니다.
과연 령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답답해서 내가 회사 차리면 터질 머리도 남지 않게 됨요...
다시 큰 회사로 맘만 먹으면 갈수 있나요? 부럽
주5일...연봉 1억주는곳으로 이직.
급여가 많으니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