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없음 나혼자 사는세상 타인은 나에게 거슬리는 존재
제가 본 주차장 두칸이나 삐딱하게 주차하는 인간은 그렇습니다
지가 주차 엄마아빠 없는놈처럼 해놓았길래 저는 내알바 아님 하고 그냥 주차라인 정가운데 주차함 양옆 균등한 간격으로
때마침 볼일보고 나오는 옆차주 옆에다 왜캐 바짝붙이냐며 차문 어떻게 여냐고 고함지르던 아지매..
결국 문열다 문콕했는데 저 차판지 오래되서 렌트카 타고다닙니다ㅋ
당연히 눈감고 넘어가면 모르고 렌트카 업체도 앵간하면 돌빵인줄 알고 넘기죠..
아주매 태도 맘에안들어서 바로 사진찍어서 렌트카 회사 전송..
상대차주 번호 달랍니다 자기가 직접 통화한다고..
저는 둘이 오븟하게 전화데이트 연결해주고 빤스런했습니다
듣자하니 저에게는 해가되는게 없고 아주머니가 휴차료랑 수리비 지불하기로 했다네요 ㅋ
문도 씨게 열어서 쾅 찍었거든요 ㅋ
사람은 마음을 곱게써야 합니다 ㄷㄷㄷㄷ언젠가 꼭 본인보다 더한 미친놈 만나서 큰 화를 당해요 ..
https://cohabe.com/sisa/125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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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이네요 ㅎ
이럴줄 알았으면 외제차 빌려서 나갈걸 싶었습니다 ㅎ
보통 별일 없으면 국산차 타고 좀 기분내고 싶을때는 몇달에 한번정도 수입차 타고 드라이브 가는데 그때 걸렸으면 아마 아주머니 피좀 토했을겁니다..ㅋㅋㅋㅋㅋ
완전 사이다
저야 어차피 제차 아니라 개이득인 상황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