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신 조크
왕의 기억편 자체가 듀얼보다는 떡밥 해소에 집중하는 에피소드였기 때문에 호크아르티의 리얼파이트로 조져짐
진짜로 최종보스는 어둠의 유희(아템)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
다크니스
대충 세상 사람들 다 지워버릴 힘이 있지만 수단이 듀얼임
Z-one
미래에서 과거를 개변하기 위해 찾아왔지만 수단이 듀얼
돈 사우전드
바리안 세계의 지배자이며 대충 세상을 멸망시킬 힘을 가지고있는 흑막이지만 수단이 듀얼
자크
설명하기 싫음 씨1발
아이
미래를 바꿀 수 없다는 시뮬레이션 결과에 절망하여 반쯤 세상과 같이 죽으려고 자1살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가지게 됨
물론 수단은 듀얼이다
듀얼은 우주의 섭리 그 자체이기 때문
우주 창조도 듀얼로 가능해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설명이 조금 틀리지
내가 듀얼에서 이기면 내 인격을 복사한 ai들이 세상을 멸망시킬지 아님 새로운 미래로 향할지 모르겠지만 풀어버릴거고, 네가 이기면 그 시스템은 정지된다
그러니 나를 이겨라 잔아 라고 써봤는데 역시 수단은 듀얼이다
역시 듀얼은 위험해
듀얼로 놈들을 심판하는거다!
듀얼은 우주의 섭리 그 자체이기 때문
우주 창조도 듀얼로 가능해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역시 듀얼은 위험해
듀얼이다!!!!!!
브레인즈 아이는
현실에서 접촉해서 상대를 듀얼을 하지 않으면 나갈수없는 전뇌세계로 데려감
어느정도 설명은 가능한. 다크니스의 경우는 파멸이 인간이 지닌 두려움의 모습으로 나타난 거라고 보면, 듀얼에 대한 절망으로 구현된거 아닐까
드로했는데 똥망카드가 나온다던가?
실제로 그런 환상을 보여주면서 애들 절망시킴
아이는 설명이 조금 틀리지
내가 듀얼에서 이기면 내 인격을 복사한 ai들이 세상을 멸망시킬지 아님 새로운 미래로 향할지 모르겠지만 풀어버릴거고, 네가 이기면 그 시스템은 정지된다
그러니 나를 이겨라 잔아 라고 써봤는데 역시 수단은 듀얼이다
GX는 파멸의 빛 파멸의 빛 떡밥을 뿌리더니 정작 최종보스 이름이 다크니스라서 아햏햏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