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019년 450억원 당기순익을 기대했으나
현재는 150억의 당기순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일단 올해말까지 기다려보자며 인정은 안하지만
그룹 매출의 87%가 한국에서 발생하는만큼 회사 영업전략수정 불가피하다는 내심
본사만 일본에 있을뿐 모든 회사의 존립기반이 한국에 있는데 한국서 극초음속으로 망하고 있음 ㄷㄷ
중국 매장 숫자를 지금의 10배로 늘려서 매출상승을 계획하겠다고 함
대표적인 계열브랜드로
아레나
먼싱웨어 등이 있다고 합니다
불매하실때 참고하셔요 ㄷㄷㄷ
민트쵸코계란비빔밥
2019-12-03 23:13
데상트가 웃긴게 대주주가 한국매출을 줄이라고 강요했었어요.
원래 데상트는 한번 망할뻔하던걸 한국에서 부활하는 바람에 한국시장에 애착이 컸대요.
근데 극우 세력인 이토추상사가 대주주 되면서 한국매출을 줄이라고 강요하는 뻘짓을....
뭐, 이젠 지들이 바라는 대로 매출이 줄어드는걸 넘어서 증발할거 같지만요.
데상트 넘비싸..
매출 30%만 줄어도 회사는 휘청거립니다. 왜냐하면 인건비, 경비등은 그대로기 때문이죠. 왠만한 회사들 순이익 5~10% 넘기기 힘듭니다. 그런데 매출이 30%줄면 적자전환인거죠. 삼성도 적자 1년 못버팁니다. 불매운동 효과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생활화 하면 결국 무릅꿇게 되어 있습니다. 토착왜구의 방해 잘 견디시고 우리피해도 크다는 개소리도 잘 넘기시면 됩니다.
고세키 .... 이름 좋네요.. 고세키..
겨우 이정도에 우는 소리냐 고새끼 참.
아레나도 였군요.
저는 발 볼이 넓은 편이라 르꼬끄, 데상트 애용했는데 대체품목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신발 많이 사봐야 일년에 한 두 번 인지라... 불매가 어렵지 않더군요. 심지어 일본계열인것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나중에 두고두고 회자가 될듯
무역흑자국을 상대로 재제를 가한 아베총리의 탁월한 현명함에 대해서
힘내 데쌍트!
좀더 공격적으로 매장을 내줘!
아참, 데쌍트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 사줄 순 없어.
데상트는 일본 골드윈 자회사입니다 골드윈은 노스페이스 아시아판권을 가지고 있죠 골드윈은 한국 노스페이스로부터 매년 로열티와 디자인 수수료, 배당금 명목으로 매년 수백억원을 챙겨갑니다 망할 수가 없어요 노스페이스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 먹여 살려주고 있으니까요 골드윈 2대주주가 미쓰이상사 a급 전범기업입니다
또 반일 왜곡이ㅋㅋ
이토추 상사는 그룹 매출이 한국에 극단적으로 편중되어 있으니까 리스크 회피하기 위해서 중국과 일본 매출 늘리라고 요구한 겁니다.
고세키 고세키...거 고세키 이름 참..고세키...
르꼬끄도 여기 계열인가요?
근데 데상트가 가격대비 질이나 디자인 자체가 안 좋은데
한국에서 떡상트했다가 디상트했네(여기서 디 de는 디버그할때 디)
헐 데상트 예전에 LG트윈스 유니폼 브렌드였어서.. 당연히 LG 계열사 일줄 알았는데...
아니 LG는 왜 자사에 패션 브랜드들이 있으면서 일본회사 제품을 공식유니폼으로 쓴거야?!
원래 별로인 브랜드.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