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타선이 없는 쟁쟁한 프로그램들. 과거엔 일요일 저녁9시. 이 시간대에 개그콘서트가 무적권 시청률 깡패였는데 이제는 매니아층이 흩어져서 개콘은 낄 수가 음슴.
댓글
다섯별이야기2019/12/04 13:24
미우새가 다이길듯
청순채원2019/12/04 13:24
저는 선을 넘는 녀석들 봅니다. 과하지도 않고 재밌죠
샤오미세먼지아닥2019/12/04 13:24
지 애보는게 왜 슈퍼맨인지...
닭흙나이트2019/12/04 13:35
아빠는 슈퍼맨이라 그런듯
BMW118d2019/12/04 13:25
쟤네들보단 개콘이 시간 때우며 보기엔 낫더란..ㄷ
수지수지저수지2019/12/04 13:32
슈돌이랑 미우새는 거르고...
지원재경2019/12/04 13:32
넷 다 별로라서 죽음의 조인가요?
不爲也非不能也2019/12/04 13:32
시청률커넥터 켜놓고 선녀들 봅니당
홍릉크낙새2019/12/04 13:35
아직도 tv 시청자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 놀랍네요.
저는 뉴스ㆍ일기예보 정도만 tv를 통해 보고, 요즘은 온통 유x브에 빠져서...
지하철을 타면 80% 이상의 승객들이 휴대폰을 통해 유x브 삼매경~
예전에 지하철 선반마다 가득했던 일간신문ㆍ무가지가, 언제부턴가 싸그리 없어졌더군요. 사회변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미우새가 다이길듯
저는 선을 넘는 녀석들 봅니다. 과하지도 않고 재밌죠
지 애보는게 왜 슈퍼맨인지...
아빠는 슈퍼맨이라 그런듯
쟤네들보단 개콘이 시간 때우며 보기엔 낫더란..ㄷ
슈돌이랑 미우새는 거르고...
넷 다 별로라서 죽음의 조인가요?
시청률커넥터 켜놓고 선녀들 봅니당
아직도 tv 시청자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 놀랍네요.
저는 뉴스ㆍ일기예보 정도만 tv를 통해 보고, 요즘은 온통 유x브에 빠져서...
지하철을 타면 80% 이상의 승객들이 휴대폰을 통해 유x브 삼매경~
예전에 지하철 선반마다 가득했던 일간신문ㆍ무가지가, 언제부턴가 싸그리 없어졌더군요. 사회변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