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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특검법 직권상정 압박..정세균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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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더 보내야겠군요.
지금보다 더 국정이 혼란한 적이 있었나요.
고심할이유가있음?
3월 2일이 임시본회의라고 했는데 그때까지는 지켜봐야 겠음
역풍은 두려워하시고 촛불에게 받을 비난은 버틸만하신건가요?
진짜 마음주고 믿음가는 민주당이 되어주세요. 마지막 희망입니다!
법위에 국민이 있다.
황교안이 고심해서 특검연장 수용 안한것 처럼
고심해서 직권상정 올려주심 됩니다.
지금 상황이 역사상 유래없는 현직 대통령 게이트고
심지어 사건이 은폐되지 않고 수면위로
올라온 상태인데
지금 머뭇거리는건 신중한게 아니라
정치감각이 떨어 지는거 아닌가?
만약에 사람이 늑대가 싸우는데 우연히 늑대가
실족해 잠시 정신을 잃었다고 치자
칼쥐고 숨통을 끊을지 고민하면
정신을 차린 늑대가 자신을 죽이려한
사람을 어떻게 할까?? 찟어발기려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순간에 망서림이 바닥에 차갑게 식어가는것이
사람인지 늑대인지 결정하는거다.
직권상정해 주면, 정세균을 차차기 대통령으로 뽑아줄 용의가 있다.
이번에 직권상정 않하면 진짜 노답.....
세대교체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정세균이 그 세대 정치인들 중 그나마 나은 사람인건 맞지만 그래도 한참 모자르죠.
의장님 잘 하시다가 지금 뜸들이는건 무슨이유인가요?
행여 의장직 잃을까봐 그러십니까??
지혜 모아 현명한 판단해주시길 바래요
고심하고 자시고할 판단인가?
뭣땜에 고심하는지 묻고싶다.진심으로
부담이 가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의장님께는 국민의 뜻이라는 대의명분이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은 지지받지만, 뒤늦은 판단은 질타의 대상입니다.
의장님의 현명한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정부가 무너졌으면
입법부라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신중한 결정은 좋은거지만
정작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할때 쓸데없이 시간 오래걸리며 신중한건
애초에 신중한 성격이 아닌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였거나 아니면 평소에 겁이 많은거죠.
뜸 들이다 식을라. 왜 망설이나요
자유당이 몽니 부리면, 국회는 아무 일도 안 하려고요?
지금이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면, 대체 언제가 비상사태인지 묻고 싶네요.
직권상정 후 반발할 상대진영에게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명분을 쌓기 위한 뜸들이기라고 믿고싶습니다.
혹시나 황교안 탄핵안 통과하는 거 기다리시는 걸까요??
거부권 행사 못하게..
물거너갔네요
속보 나옴
헌법제정권력자 가 시키라면 좀 해라 국회의장아.
국회의장은 권한뿐이고 권력이 있는 국민이 하라고 하는데 왜 망설이는데??
역대 있어서도 안될 일이 벌어진 상황이고 국민의 70%이상이 원하는데
머뭇거린다는건 좀 감이 많이 떨어지시긴 하네요 -_-;;
얼마전에는 여지를 마련할 기회를 본다는 느낌이였는데 알고보니 정말로 단순하게 그냥 감이 떨어져서 머뭇대는거였음 ;
아 나중에 하면 의미가 없다고오 지금해줘 당장해줘 오늘안에 해줘
정의화도 한번밖에 못 써먹은거라
정세균의장도 고민이 많겠습니다.. 팟캐 들으니 직권상장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던데
결정적일때 혹시나 못 써먹게 되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