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병사로 오는 애들 수준이 낮다보니까
지네들 말을 못하는 사람을 얕잡아보고 일부러 민폐 부리는 놈들이 많음
어짜피 지네들한테 항의도 제대로 못하고
항의하는 사람들한테는 니 영어가 구려서 못알아먹겠다는 시늉하면 그만이거든
그러면서 우월감 느끼는 족속들임
중년기사 김봉식2017/02/28 05:46
공포영화에서 소리지를수있긴한데...막줄전은 좀..
개슴츠레2017/02/28 05:54
그 소리지르는게 무서워서 지르는거보다 막 비웃음? 낄낄대는? 근데 솔직히 친구들끼리 집에서
보는거처럼 보더라. 극장매너가 영 꽝이였음. 외국인들 다 저러나 싶드라
중년기사 김봉식2017/02/28 05:56
저게 무서운거야? 라는 그런 웃음이었나보군
토요일밤의 객기2017/02/28 05:33
친절한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hana2017/02/28 05:38
아 땡큐써?
개슴츠레2017/02/28 05:43
이건 저거랑 다른거일수도있는데 저렇게 유쾌한경우도있지만
나 영화관가서 영화보는데 외국인 단체관람객들 남자들만 한 5~6명인가 왔었는데 영화관 맨 앞쪽에 쭈르르륵 안더라.
물론 영화관 들어오면서도 시끌시끌 지들끼리 엄청 말하고 목소리도 개크고 막 어떤놈은 비명도 질름. 그래서 내 옆에 사람들도
깜짝놀라서 뭐야 왜저래 이러고 있는데 더 가관인건 영화 시작 후...
불 다 꺼지는데 갑자기 소리 빽지름. 광고나오니까 갑자기 막 고래고래 뭐라 그럼
본영화 상영시작하니까 중간중간 깜놀장면에서 또 영어로 소리 고래고래지르며 빽지름.
내 옆에 관람하던 사람들도 미쳤나로 시작해 뿅뿅들인가 이러고
그러다 영화중간즘에 우르르 나가버림. 나갈때도 막 지들끼리 웃으면서 시끌시끌...
영화 공포영화였는데...
중년기사 김봉식2017/02/28 05:46
공포영화에서 소리지를수있긴한데...막줄전은 좀..
개슴츠레2017/02/28 05:54
그 소리지르는게 무서워서 지르는거보다 막 비웃음? 낄낄대는? 근데 솔직히 친구들끼리 집에서
보는거처럼 보더라. 극장매너가 영 꽝이였음. 외국인들 다 저러나 싶드라
중년기사 김봉식2017/02/28 05:56
저게 무서운거야? 라는 그런 웃음이었나보군
리프트마시쪙2017/02/28 06:34
미군 병사로 오는 애들 수준이 낮다보니까
지네들 말을 못하는 사람을 얕잡아보고 일부러 민폐 부리는 놈들이 많음
어짜피 지네들한테 항의도 제대로 못하고
항의하는 사람들한테는 니 영어가 구려서 못알아먹겠다는 시늉하면 그만이거든
그러면서 우월감 느끼는 족속들임
개슴츠레2017/02/28 06:38
그때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 해도 저건 좀 아니지 싶더라.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 내옆에 앉았던 사람들도 불편해했고
영화 다 끝나고 나갈때도 사람들 영화이야기는 안하고 전부 "아까 그 외국인들 뭐냐 ㅅㅂ" 이러고 다 외국인들 이야기만함
친절한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군 병사로 오는 애들 수준이 낮다보니까
지네들 말을 못하는 사람을 얕잡아보고 일부러 민폐 부리는 놈들이 많음
어짜피 지네들한테 항의도 제대로 못하고
항의하는 사람들한테는 니 영어가 구려서 못알아먹겠다는 시늉하면 그만이거든
그러면서 우월감 느끼는 족속들임
공포영화에서 소리지를수있긴한데...막줄전은 좀..
그 소리지르는게 무서워서 지르는거보다 막 비웃음? 낄낄대는? 근데 솔직히 친구들끼리 집에서
보는거처럼 보더라. 극장매너가 영 꽝이였음. 외국인들 다 저러나 싶드라
저게 무서운거야? 라는 그런 웃음이었나보군
친절한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땡큐써?
이건 저거랑 다른거일수도있는데 저렇게 유쾌한경우도있지만
나 영화관가서 영화보는데 외국인 단체관람객들 남자들만 한 5~6명인가 왔었는데 영화관 맨 앞쪽에 쭈르르륵 안더라.
물론 영화관 들어오면서도 시끌시끌 지들끼리 엄청 말하고 목소리도 개크고 막 어떤놈은 비명도 질름. 그래서 내 옆에 사람들도
깜짝놀라서 뭐야 왜저래 이러고 있는데 더 가관인건 영화 시작 후...
불 다 꺼지는데 갑자기 소리 빽지름. 광고나오니까 갑자기 막 고래고래 뭐라 그럼
본영화 상영시작하니까 중간중간 깜놀장면에서 또 영어로 소리 고래고래지르며 빽지름.
내 옆에 관람하던 사람들도 미쳤나로 시작해 뿅뿅들인가 이러고
그러다 영화중간즘에 우르르 나가버림. 나갈때도 막 지들끼리 웃으면서 시끌시끌...
영화 공포영화였는데...
공포영화에서 소리지를수있긴한데...막줄전은 좀..
그 소리지르는게 무서워서 지르는거보다 막 비웃음? 낄낄대는? 근데 솔직히 친구들끼리 집에서
보는거처럼 보더라. 극장매너가 영 꽝이였음. 외국인들 다 저러나 싶드라
저게 무서운거야? 라는 그런 웃음이었나보군
미군 병사로 오는 애들 수준이 낮다보니까
지네들 말을 못하는 사람을 얕잡아보고 일부러 민폐 부리는 놈들이 많음
어짜피 지네들한테 항의도 제대로 못하고
항의하는 사람들한테는 니 영어가 구려서 못알아먹겠다는 시늉하면 그만이거든
그러면서 우월감 느끼는 족속들임
그때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 해도 저건 좀 아니지 싶더라.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 내옆에 앉았던 사람들도 불편해했고
영화 다 끝나고 나갈때도 사람들 영화이야기는 안하고 전부 "아까 그 외국인들 뭐냐 ㅅㅂ" 이러고 다 외국인들 이야기만함
저지시티에 일때문에 몇개월 투숙한적 있는데
나도 새벽에 하도 시끄러워서 소리한번 질러 볼까했는데 고민만하고 잠든 기억이남
동네가 동네인지라 살짝 갱느낌도 나고 흑형들 낮에도 모여있음 무서운데 밤에는 더무서움 막 랩하고 놀고
한번은 랜트한 쉐보레까지 박살내놈
저거 컬투쇼에서 2012년도 쯤에 나온 사연이야기를 자기 이야기처럼 말하넹
저게 아니라 쌰랍!!! 이면 되는데
서양인들도 보니까 저렇게 물어보는게 우리와 마찬가지로 돌려서 얘기하는거더라
제대로 알아먹으려면 do you know what time it is!? 해야지 본문같이 물어봄 정말 시간만 알려줌
사딸러!!
셧ㄸ$ㅓㅇ마더뻐커 이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