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껏 순서대로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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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그 일 이후로 그리고 아랫층에서 발생시키는 소음의 영향인지 자다가 안싸던 오줌도 싸고...
방금 전, 침대에서 자다가 쿵 하며 떨어졌습니다...
근데, 아랫층에서 소리가 울려서 들어보니...
현재시각 새벽3시인데 우퍼스피커로 해비메탈 음악을 올려보내고 있네요..
아파트 보안실을 불러도 경찰을 불러도 안했다고 잡아때고 넘어갑니다.
그 집 현관에서는 잘 안들리는 거 같습니다...
뾰족한 대응 방안이 없어서 소리 들릴 때마다 녹음은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경찰서에서 둘다 조사 받고 형사처리 진행중입니다.
와이프는 전치3주, 와이프친구는 전치2주가 나왔습니다..
상대방도 2~3주 나왔을거로 판단됩니다.
하아..... 뭔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https://cohabe.com/sisa/12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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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전에 살던집이 그렇게 해서 이사 간 거 같아요.
저희 이제 이사온지 두 달...
이대로 이사가면 다음에 올 사람이 다시 피해를 보게 되구요.
나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할 거 같습니다.
본인이 시끄럽게 하는건 생각안하는지?
님이 진짜 시끄럽게 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죠.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합니다.
층간소음 내는 사람은 층간소음 내는지 모릅니다.
물론 아래층이 민감한 사람도 있구요.
나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게 좋긴 하지만, 아래층이 어떤 심리로 현재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스트레스면 본인들이 이사를 가던가)
(아니면 님이 층간소음을 내는거겠죠 - 님 본인은 모를수도 )
어찌됐건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납니다. 아래층이 흥분을 자제못하면 홧김에 살인사건날수도있어요.
앞의 글들 읽어보았는데요.
이사가세요.
벌을 받아도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받을건 아니고
분명 님 와이프나 아이들에게 해코지를 가할겁니다.
드러운거 피하세요.
님 글 전에다 읽어봤는데요.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받고 평생 그런 스트레스는 처음 받을 정도였습니다.
님이 원인 제공 했을수도, 밑에사람이 예민할수도 (그래도 들리긴 들리는거임)
둘다 말을 들어봐야하겠지만,
층간소음 한번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더예민해져서 작은소리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아랫집도 그런 수준이거 같구요.
그냥 다 필요없고, 이사가세요.
경찰 변호사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님 물질적 정신적 손해만 봅니다.
그러다 살인까지도 날 수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그냥 이사가세요. 그게 제일 마음편하고 어쩔 수 없어요.
http://www.slrclub.com/service/search/local?id=free&setsearch=subje...
근데 글쓴이 님은 층간소음을 억제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전혀 써있지 않아요. 하다못해 매트라도 까셨으면 모를까 지금까지의 글 보면 전혀 그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피해를 먼저 준쪽도 글쓴이님이죠.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다 이명까지 생겨서 잠도 잘 못자요. 스트레스 그렇게 받다보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실제로 들만도 합니다. 실제로 살인사건사고가 뉴스에도 나오죠. 양쪽말을 들어봐야 안다지만 층간소음 감소에 대한 노력을 전혀 하고 있지 않으시네요. 하고 있었다면 진작에 본문글에 쓰셨겠죠.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제친구가 귀가 넘예민해서 나중엔 환청도 듣더란ㅜ
친구말론 진짜 미치겠다 함
제가볼땐 벌써 미친것같아요 ㅜ
이사외엔 답이 없습니다~~저~~어~~얼~~대 화해하거나 원만해 질수없습니다~~
소머즈형 닝겐들은 산속에 집 짓고 제발 혼자 쳐살기를.......ㅡㅡ
글 다읽어 보았습니다 의아한게 글내용이 전부 자기합리화를 위한 피해자로만 적혀있내요 손벽도 박수를 쳐야 소리가 나듯이 어떤 사건이든 일방적인것은 없습니다 만약에 지금 사는집이 아무도 없는 빈방이었다면 밑에 여자가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가신거 같은데 그 누구의 잘못과 탓도 하시지 마시고 이사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무선 매트 부터 까세요..
아이둘에 피해자 가해자 둘다 되보았는데..
당해 보면 압니다. 아이가 뛰게하고 내려가서 같이 확인해보세요..
집이 통째로 울리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도 그따구로 짓습니다.
전 아이들을 위해 바로 매트 깔았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별 문제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다면 그깟 몇십정도는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에 공감...
아파트에따라 몇층까지 갑니다.
좀 좋은 아파트로 가세요.
층간소음은 건물이 부실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왠만한 빌딩에서 윗층사람들이 구두신고 걸어다닌다고 해서 울리던가요?
3년전에 저희식구가 겪었던 일과 유사하네요.
저희는 몸싸움까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둘재를 출산하러 조리원에 있는 2주동안 집에 아무도 없었음에도 난리를
치더군요.
결국 아랫집이 이사를 가면서 상황은 종료 되었습니다만, 쭉 읽어보니 상황이 심각한것
같은데, 저라면 아랫집이 이사를 안간다면 제가 이사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