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파라사이트]시사회. 굉장했습니다.
언론시사회에서 이 정도로 웃은것도, 이 정도로 몰입해서 전개를 지켜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돌이켜 보면서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적용할수있는 것들을 필사적으로
찾아보게 될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가능하면 친구와 함께 보고 소주를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웃음)
봉준호 감독의 [파라사이트]시사회. 굉장했습니다.
언론시사회에서 이 정도로 웃은것도, 이 정도로 몰입해서 전개를 지켜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돌이켜 보면서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적용할수있는 것들을 필사적으로
찾아보게 될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가능하면 친구와 함께 보고 소주를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웃음)
뭘 애니메이션에 적용해본다고요?
차기작 엔딩이 불안해졌어
뭐야 적용하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작에 기생충적 요소가 적용되면 ...
이제 이별 브레이커를 넘어 그 무언가를 추가하려나
아니. 가장 안봐야 할 사람이!
호옹
뭘 애니메이션에 적용해본다고요?
뭐야 적용하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작에 기생충적 요소가 적용되면 ...
과외 선생이 남주하고
여고생이 여주 하겠지
아니. 가장 안봐야 할 사람이!
차기작 엔딩이 불안해졌어
이제 이별 브레이커를 넘어 그 무언가를 추가하려나
아시발꿈 엔딩 예약
호커는 총이었다
다음 주인공은 돌덩이다
세카이물이 스릴러가 되어버려
하긴 기생충이 신카이 마코토 취향이긴함
영화가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 떄려친경우를 제외하고
영화가 너무 가슴을 후벼파고 안타까워서 중간에 보다 만 유일한 경우인듯.... 진짜 너무 보기 힘들더라... 송강호나 작중 기생쪽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한태 감정이입이 너무 되서...........ㅠ.ㅠ
ㅇㅇ 정말 보면 볼수록 뭔가 불편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복잡한 생각이 들게만드는 영화임. 봉준호도 그걸 의도하고 만들었고.
조커 존나 재밌게 봤는데 2회차 절대 안뜀
기분나빠
기생충도 그런쪽이라던데
나도 그랬음. 다 보기는 했지만
매운맛 신카이마코토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인간 브레이커
신카이마코토가 한글 독음으로 신해성이구나 이름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