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도 총알때문에 임신했다는 사람이 있었다.
UN 소속 간호사 레슬리코바이드다.
UN 소속간호사 레슬리코바이드는 같은해 2월 보스니아 내전에 투입됐다
전쟁 중 총격전이 벌어졌고 한 경찰 고환에 총알이 통과했다
총알이 끝까지 날라가 레슬리코바이드 자궁에 박혔고 임신했다고 알려졌다
1998년에도 총알때문에 임신했다는 사람이 있었다.
UN 소속 간호사 레슬리코바이드다.
UN 소속간호사 레슬리코바이드는 같은해 2월 보스니아 내전에 투입됐다
전쟁 중 총격전이 벌어졌고 한 경찰 고환에 총알이 통과했다
총알이 끝까지 날라가 레슬리코바이드 자궁에 박혔고 임신했다고 알려졌다
그냥 떡치고 핑계 대는거 아닐까
구라였다며?
위짤은 1863년인데
왜 아래짤은 1998년임?
흔한 서프라이즈 진혹가 아님?
고환결손은 남은 한 짝으로도 임신이 가능하지만 자궁파열은 평생 불임일 가능성이 높은데 개뻥이지
세상에
총알배송 보소
구라였다며?
그냥 떡치고 핑계 대는거 아닐까
그냥 경찰이랑 했겠지
변명이겠지 시발
총알탄 사나이
흠... 그냥 했겠지 뭐
총알배송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도 부랄에 총맞으면 결혼할수있는거지?
위짤은 1863년인데
왜 아래짤은 1998년임?
흔한 서프라이즈 진혹가 아님?
난ㄷ...
난독 최소 15명 화긴
19명
저럴수가없지 세상이 아무리 말세라도 저건오바야
성경험 없는 처녀로 확인되었다는게 놀랍네.
고열의 총알에 정자가 바로 죽지 않나?
도시전설이라는뎅
고환결손은 남은 한 짝으로도 임신이 가능하지만 자궁파열은 평생 불임일 가능성이 높은데 개뻥이지
저건 못믿겠음
지-랄마
수영장에 떠돌던 정액으로 임신했다는 얘기가 더 신빙성 있을 듯
서프라이즈면 그냥 의심부터 해야지
본인 심영은?
에잌ㅋ 고환이 내부에 있지 않고 밖으로 볼록 나온 이유가 열 때문인데
탄두 열이면 정자가 즉사하짘ㅋㅋ
사실은 히틀러의 아이였던 것
이거 되면 정액수영장으로 임신정돈 누워서 떡먹기 아니냐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임신했다는 여자도 있었으니.........판결도 거지 같았던걸로 기억하고....
고대 그리스 때 제우스가 와서 자기를 임신시켰다는 거랑 비슷한 일임. 갑자기 자기 딸이 임신하면 위신 떨어질까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넘어가려는 거
불알이랑 자궁에 총알이 박혔는데 결혼후 자녀를 더낳았다고?????
정자가 버틸수있는건가...?
설령 임신됬다 쳐도
같이 총맞았다고 결혼하겠냐
애정관계가 생겼으니까 결혼하겠지.
근데 애정관계가 있는데 떡은 안쳤을거다 이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