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https://cohabe.com/sisa/1243654
노빠꾸로 사재기 저격한 박경
- 日 '반도체' 완벽한 몰락.. 파나소닉도 사업 접는다 [10]
- 보배리언 | 2019/11/28 10:53 | 1437
- (후방) [짐승의 길] 공주님 근황.GIF [41]
- 보라빛의 은시계 | 2019/11/28 10:52 | 478
- 노빠꾸로 사재기 저격한 박경 [13]
- 츄레이서★ | 2019/11/28 10:51 | 1700
- 알아두면 유용한 주차 자리없을 때 주차 기술 [6]
- qpqpqp | 2019/11/28 10:50 | 1306
- RMT-P1BT 블루투스 리모콘 카메라 2대 이상에 페어링되나요? [5]
- 메갈아웃 | 2019/11/28 10:49 | 982
- 중국 쇼핑몰 물폭탄 [30]
- qpqpqp | 2019/11/28 10:49 | 348
- 세월호 의인 이종인대표 [3]
- 가진건두쪽뿐 | 2019/11/28 10:47 | 709
- "무게 998g에 배터리 최대 24.5시간" 노트북 출시 ㄷㄷ [9]
- BobbyBrown | 2019/11/28 10:46 | 1314
- 이연주 검사...쉿! 검찰 안에는 무다구치 렌야같은 분들이 암약... [3]
- 윈스9192 | 2019/11/28 10:44 | 1265
- 실종 어르신을 찾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15]
- 땡복 | 2019/11/28 10:43 | 1050
- 보유세 1400만원 세금폭탄이라는 기사 [13]
- 사건의지평선 | 2019/11/28 10:43 | 1264
- 와따시와 고꾸산뇨니데쓰 [5]
- FM00 | 2019/11/28 10:42 | 859
- 저에게 계륵같은 35...2.8z... [3]
- kaede_sora | 2019/11/28 10:41 | 1182
- 홍진영의 팬서비스 [10]
- 워렌존버 | 2019/11/28 10:40 | 1602
- 한번도 경험 못한 부끄러운 나라 [26]
- 지하철거지 | 2019/11/28 10:39 | 264
글쎄요. 일단 피카츄배 만져야 할 사안 같은데.
모 실제로 사제기를했을수도안했을수도있는건데 노빠꾸로했으면
아닐경우 손해를보는게맞고 맞을경우 이득보는게있을지모르겠음;;
너무 많은인원을 지적한듯 ㄷㄷ;;
저렇게 급격하게 순위 치고 올라가는 정도면 아이유급 정도나 되어야하는데 숀, 닐로, 장덕철 들어본적도 없음.....요리보고 조리봐도 말이 안됨;
박경도 저격하고 마미손도 저격하고 그외 다수의 음악계 종사자들이 지목을 하고 있다는 건 그들이 최소 빼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솔직히 페북 홍보만으로 이름 모를 가수가 시작부터 저렇게 단숨에 뛰었다는 게 이해가 안 됨. 그리고 연령별 차트에서 50대 차트에 뜬금없이 발라드가 1위를 한다고? ㅋㅋㅋㅋ
저 가수들 소규모 공연장에서 합동 콘서트 해도 매진 안 됨. 왜 그럴까요. 스트리밍 그래프만 보면 고척돔 매진 시킬 인기일텐데.
기계를 어떻게 이기냐. 이세돌도 아니고... - 맘의손..
와중에 인*티즈 커뮤에서 주도한 박경 <자격지심> 스트리밍 총공도 있죠. 박경을 지지하는 의미로 한 건데요.
온갖 아이돌 팬덤들이 합심해서 <자격지심> 스트리밍을 돌려서 겨우 100위권 안에 진입했고, 그로부터 몇 시간 지나서야 10위권 안에 안착했습니다.
아이돌 팬덤들의 어마어마한 스트리밍 화력이 모여야 이 정돈데, 대체 저 이름도 낯선 가수들은 무슨 재주로 저런 그래프를 그릴 수 있었던 걸까요?
이쯤 되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트 조작자들이 억울하다고 하기엔 저 조작에 밀려버린 가수들이 훨씬 억울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숀 way back home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표절같아서 거부감을 많이 느끼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믿고 거르는 가수
일단 난 저들을 모른다.
지네가 뭔데 트와이스랑 어깨를 나란이 하냐
바이브 말고는 다 모르겠네요
공교롭게도 바이브,송하예,닐로 노래 많이 들었네요.
벨소리도 다운받고 멜론에서도 정액제 끊어서 많이 들었는데 내가 좋아해서 넘들도 좋아하는구나 했는데 그게 꼭 아니였군요.
음원 회사들 입장에서는 사재기가 자기들한테 이득이라 이제까지 사재기 수사 협조 절대 안했기 때문에 실명 거론된 가수들이 단체로
소송가면 필패각에 물어줄 돈이 수천에서 억단위 갈수도 있는데 굳이 실명 거론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그리고 30대 후반 이상의
나이대 사람들은 대부분 바이브 팬이고, 박경이 누군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관계를 떠나서 듣보잡이 바이브 거론한거 자체로
기분 나빠하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