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냥 참고 있다가
더 이상은 안 될 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말하지 마세요."
오늘도 어떤 회원에게 연락이 와서
똑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어떤 회원이
제 닉네임을 말하면서
저와 친분관계가 아주 깊은 것처럼
다른 회원들에게 얘기를 한다는 소리를
벌써 여러명에게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1. 오프라인 모임 때 참석해서 저를 만났다는 둥?
2. 제 연락처를 알고 있으며 저와 친해서 자주 연락을 한다는 둥?
3.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둥?
이런 등등의 얘기를 했다는 소리를
제가 연락하며 지내는 여러 회원들에게 들었습니다.
난 그 회원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을 말하자면
1. 그 회원의 개인 연락처 및 이름도 모르며
개인적으로 카톡이나 문자 및 전화 통화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점.
2. 그 회원과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점.
(아마 그 회원과는 앞으로도 만날 생각이 없음)
제가 살면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말하는...
즉,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굳이 보잘 것 없는 저란 사람과
일면식이나 단 한번도 연락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왜? 저와 친분 관계를 내세우며
다른 회원들과 연락하면서 얘기를 하는지요?
정말 그 회원의 행동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기에
지금까지는 그냥 흘려듣고 말았으나...
혹여나 제 닉네임을 이용하여 그걸 연결고리 삼아서
다른 회원들께 신뢰를 받고 싶어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목적때문에 그렇게 행동을 하는 건지?
앞으로 한번만 더 제가 아는 다른 회원들에게서
그 회원이 위와 같은 내용을 말했다고 한다면
그때는 닉네임 공개하려 하니
이제 앞으로는 저와 관련하여 절대로
"없는 사실 지어내서 말하지 마세요."
정말 진지하게 경고합니다.
※ 추가로 그런 말을 들으신 회원분들은
저한테 직접 쪽지든 연락이든 주셔셔
그 회원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세요.
그냥 밝히세요..
이런 식으로 글써버리시면 서로 다 어색해져유ㅠ....
맞는 말씀입니다
이게 사실 심각한 이유가
사기로까지 이어지는 문제도 있는게
큰 걱정이네요!
거짓말 하면 코 길어집니당. 그만하세요~!
이글도 이해가 안되네요
먼이런 모지리 짓을..ㄷㄷ
그런 거짓부렁 해봣자 뻔히 밝혀질 일 아닌가??@@
ㅎㅎㅎ 아니 대체 보배 닉넴 들먹 거리면 뭐가 된다는 게 현실에서 가능한가요? ㅎㅎ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정말
음..3번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잘몬 알고 있는건가요?
미안해요 앞으론 아는척 안할께요
근데
《3.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둥?》
이건 사실인듯
아따 궁금타요~~
글쓴 이분 누구여여?
유명한 사람인가?
존목질을 해대니까 그런 일도 생기지 ㅋㅋ 역겨운 좆목종자들ㅋㅋ
하루도 끊임없는 좆목무새 ㅜ
확! 밝혀버리쥬 ㄷㄷㄷㄷ 증거가 있다면 사과와해명을 할지도요 ㅜ
무튼 자게 잉기횽님 피곤하시것슈우 ㅋㅋ
이건 잡아족쳐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