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용카드는 전표에 압인기라는 프레스기로 카드 번호를 찍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했기 때문
(전표에 찍힌 카드번호 형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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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썼을까 하는 의문이 여기서 풀리는구만
아직도 사업장에서 카드하나 가지고 왔다갔다 못할때 우편으로 전표만 보내서 많이들 처리하는듯.
옛날에는 종이 대고 연필로 긁어서 쓰기도 했음
그렇게 카드번호 남겨놓거나 저렇게 전표 만들어놓고
신용카드 회사에 직접 전화하거나 아니면 전표 사본을 보내서 처리하는 방식이었음.
포스기가 보급되지 않던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많이 했던 일임
캬 나떄는 이랬짘ㅋㅋㅋ
??? : 아니 회사원들 전자결재 받는다고 일 편해졌나?
캬 나떄는 이랬짘ㅋㅋㅋ
으르신
라떼가 아닌 걸로봐서는 이 분은 뿅뿅다
아직도 사업장에서 카드하나 가지고 왔다갔다 못할때 우편으로 전표만 보내서 많이들 처리하는듯.
옛날에는 드르륵 하고 뭐 굴리고 그랬음
일본은 아직도 저거 쓴다며?
마그네틱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썼을까 하는 의문이 여기서 풀리는구만
요즘은 그래서 아에 민자로 나오더라
저거 옛날엔 저렇게했지
옛날에는 종이 대고 연필로 긁어서 쓰기도 했음
그렇게 카드번호 남겨놓거나 저렇게 전표 만들어놓고
신용카드 회사에 직접 전화하거나 아니면 전표 사본을 보내서 처리하는 방식이었음.
포스기가 보급되지 않던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많이 했던 일임
그래서 아직도 신용카드 긁으면 영수증이 3장 나오는 경우가 있는게
원본(업체용), 사본1(카드명의자), 사본2(신용카드회사에 보낼 전표)
이렇게 두려고 3장임
우산 80만원?
??? : 아니 회사원들 전자결재 받는다고 일 편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