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PD :
"이태선 밴드가 개그콘서트의 상징 같은 존재지만 시청자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존재다.
이태선 밴드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단조로움을 탈피하려고 구성을 바꿨다"
"밴드가 없어지고 난 자리를 출연자들이 MC역할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줄 개편위원회가 하나 생겼다.
코너의 흐름을 끊지 않을 정도로 개입할 예정"
어이가 없어서 실소터짐
근데 몰랐다는 사실에 실소터짐
그래 20년 함께한 맴버자르고 설명잘해서 좀 웃기시나?
얘네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선배 개그맨들 막 불러오던데
솔직히 추하더라...
1000회 특집에 나온 옛날 코너들이 지금보다 더 웃김
개그콘서트에 개그도 없고 콘서트도 없으면 뭐라 불러야되나
개그콘서트에 개그도 없고 콘서트도 없으면 뭐라 불러야되나
개판
얘네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선배 개그맨들 막 불러오던데
솔직히 추하더라...
1000회 특집에 나온 옛날 코너들이 지금보다 더 웃김
지금 봤는데 바바바바? 그거보니까 한숨만 나옴
박준형 얼굴은 좀 웃김
KBS정직원 밴드가 아녔어? 개콘 하차해도 딴 프로가서 일 해야되는거 아닌가?
진짜 많이 늙으셨다 ㅠㅠ 그래도 마지막으로 봤을땐 ... 김준현 나와서 고뤠할때 였으니.. 그후로 얼마나 지난거지;;
너무 익숙해서 이태선 밴드를 버렸는데 현 개콘 멤버들이 너무 익숙한 사람들이 자주 보임.
박준형은 언제 개콘 왔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