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언더로드에서 번개감시자는 마나가 차면 자신을 그대로 복제한 분신을 소환하는데, 이게 본체의 아이템도 복사하고
복제된 분신이 또다시 분신을 복제했음. 그래서 아래와 같은 끔찍한 사단이 일어남
그러다보니 분신 무한 증식 메커니즘이 사라지고, 분신이 없을 때 무조건 최대 한 마리의 복제품을 소환하는 스킬로 패치됨.
복제품은 더이상 스킬을 사용할 수 없음. 대신 공격속도 버프를 받아 번개감시자는 강력한 평타 딜러로 활약중
이번에 롤토체스가 시즌2를 맞이하면서 제드의 스킬이 바뀌었는데 살아있는 그림자를 가져옴
하지만, 이 스킬은 과거 번개감시자의 스킬 그대로 그림자 분신은 본체의 템을 복사하고 또다른 그림자 분신을 소환할 수 있으며
사실상 롤의 그림자 모방체가 아니라 자유 활동 가능한 소환수를 소환하는걸로 바뀜.
언더로드가 과거에 저지른 만행을 그대로 답습중인 롤토체스.
판단은 유게이들의 몫...
베낀건 맞는데, 자기들은 원본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했나
저긴 그런말은 없고 라이엇도 밸브랑 같은 실수 하고 있다는 말 아님? 사실 밸브가 먼저 실험적으로 진행하다 못써먹어서 폐기했다는걸 동종업체인 라이엇이 캐치 못했을거라고는 생각 안드는데
왜 실패까지 복사하는거지?
도타에 있는 컨셉이 전부 도타가 창조한 혁신인것처럼 말하는 놈이 어디있어?
그런애를 살면서 본적이 없다
너는 대체 누구랑 쉐도복싱하고있는거야?
뭐... 밸브가 버린 컨셉을 라이엇이 줏어왔다는게 맞는 표현이지만..
뭐야 그것도 뺏겨온겨 ㅋㅋ
뭐... 밸브가 버린 컨셉을 라이엇이 줏어왔다는게 맞는 표현이지만..
왜 실패까지 복사하는거지?
구에엑
언더로드를 배꼈다면 문제도 해결 된 걸 들고 왔겠지
언더로드는 지금은 아마 복제를 포함한 소환하는 스킬은 전부 사라진 걸로 앎
베낀건 맞는데, 자기들은 원본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했나
돌스도 저런꼴은 없을려나
롤토체스가 4줄로 늘린게 전략성이 아니라 소환물 배치할 칸 확보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 사실상 시즌2는 배치통한 전략 의미가 사라짐
이건 라이엇이 베낀 게 맞다고 해도 애초에 복제컨셉 자체가 베끼고 자시고를 따질 정도로 새로운 것이 아닌데
왜 도타충들은 항상 도타에 있는 컨셉이 전부 도타가 창조한 혁신인것처럼 말하는걸까
저긴 그런말은 없고 라이엇도 밸브랑 같은 실수 하고 있다는 말 아님? 사실 밸브가 먼저 실험적으로 진행하다 못써먹어서 폐기했다는걸 동종업체인 라이엇이 캐치 못했을거라고는 생각 안드는데
도타에 있는 컨셉이 전부 도타가 창조한 혁신인것처럼 말하는 놈이 어디있어?
그런애를 살면서 본적이 없다
너는 대체 누구랑 쉐도복싱하고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