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냐앙~~' 하고 불러보면 부다다다 다가와 앵기며 골골ㄹㄹㄹㄹ 대는 냥이가 있고제 형만 보면 어느새 쫒아오는 냥이가 한마리 있습니다또 윗집 아조씨만 찾아오는 냥이에다옆집 아줌마 집에는 현관문 앞에 대놓고 대기타는 냥이들도 있고...동네 냥이들이 한놈씩(?) 찜(?) 해놓고 먹이를 갈취(?) 하는것 같습니다
앗., 고등어
저놈이 제일 못생긴 오징어를 배당받은거 보니 서열이 제일 낮은 모양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나와바리는 서로 건들지말자고 합의한듯..ㅋㅋ
천재인듯,,,,호구를 한명씩 ㅋㅋㅋㅋㅋ 먹이를 각각 앵벌이해서 오징어들의 부담을 나눠주네요 ㅋㅋㅋ
너무 귀염네요...나 먹이 줄수있은데,,안기는 냥이가 없을까요 ㅠㅠㅠ
회사 근처 냥이들은 너무 도도해요. 얼굴도 못보고 ㅜㅜㅜ 먹이만 뿌려주고 다니네요 ㅠㅠ
영특한것들 ㅎㅎ
우리집에도 있슴다 ㅜㅜ 서열낮은 고양이인가봐여 ㅠㅠ 가끔 뚜까맞고 ㅜㅜ 그러는데 밥 갈취하러 울집옴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