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크라이브
14살 짜리 자기 담당 환자 여자애를 덮쳐서 임신시킴
여자애는 집에서 쫓겨나 정글로 가서 혼자서 애를 낳음
우연히 정글에 양호선생으로 오게되어 아들과 만난 뒤
아들이 여자앤 줄 알고 작업을 걸다가 남자애인걸 알고는 내팽게침
아들이란걸 알게되고 나서도 방치함
아들과 몸이 바뀌자 어린아이의 몸이란 점을 이용하여
마을의 여자들을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성추행함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크라이브
14살 짜리 자기 담당 환자 여자애를 덮쳐서 임신시킴
여자애는 집에서 쫓겨나 정글로 가서 혼자서 애를 낳음
우연히 정글에 양호선생으로 오게되어 아들과 만난 뒤
아들이 여자앤 줄 알고 작업을 걸다가 남자애인걸 알고는 내팽게침
아들이란걸 알게되고 나서도 방치함
아들과 몸이 바뀌자 어린아이의 몸이란 점을 이용하여
마을의 여자들을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성추행함
그런 쓰래기는 할머니가 먹었으니 안심하라구!
저 만화에서 정상이 있긴 함?
할아버어어엄 거기있었군요ㅡ!
개인적으로 도시편도 꽤 잼있었음.
하레는 거기서 살아야했다...
저 만화에서 정상이 있긴 함?
아시오 정도?
그 늙은할머니 정상으로돌아올땐 너무도 제정신이던데
나중에 바람피우는거보면 그것도 아님.
고딩 급식이 원작자여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여고생 읭???
그런 쓰래기는 할머니가 먹었으니 안심하라구!
할아버어어엄 거기있었군요ㅡ!
무서운 할머니는 대머리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개인적으로 도시편도 꽤 잼있었음.
하레는 거기서 살아야했다...
부러운 녀석이지...
도시편이 재밌는듯 확실히
뭐야, 진짜 쥔공 아빠였어...? ㄷㄷㄷ
난 아빠라고 말했던게 개드립인줄 알았은데;
저 케릭터 나중에 나이 먹은 시절도 보여주는 작품 있지 않았었나 머리 염색 빼고 조금 주름진 모습으로 나오던데 그 야근어쩌고였던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