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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알바 오토매틱 시계 눈금판이..ㅜㅡㅜ
사진을 보시면 눈금판이 요상하게 돌아간게 보이실겁니다.
언젠가 이렇게 판이 돌아가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는데..
이거 수리비 얼마나 들까요?
왠지 수리비가 시계구입가보다 클까 걱정스럽습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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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알바가 비싼시계가 아니라서..배보다 배꼽이 더 ㄷㄷㄷ
저도 그게 걱정이라 쉽게 수리점에 못가겠더라구요..ㅠ.ㅠ
뒷판열면 반달모양 클립있는데 그거 부러지거나 풀린듯 비용 얼마 안해요 시계수리점가서 고치시면 금방 해줍니다
아.. 그렇군요
회사 근처 배터리만 갈아봤던
사설 시계방(?)에 문의해봐야겠어요~
오토매틱 시계에 충격이 가면 잘 나가는거에요 얼마안해요
글쎄요 단순히 판 돌아가는거면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뒤판따고 용두빼고 무브빼서 다이얼만 조절하면 되지않을까요? 그 정도면 종로가면 얼마 안할거 같은데용 ㅋ
아...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 아닌거군요..ㅎㅎ
감사합니다.다음주에 바로 가봐야겠어요
일바 오토매틱 살돈으로 세이코 쿼츠가 나아요
그러게요..
저도 수년전에 당시 여친(현 아내 ㅋ)이 생일선물로 골라보라고 해서 샀는데
사고 보니 오토매틱으로 쳐주지도 않고..ㅋㅋ
워낙은 쿼츠시계를 알아주는게 세이코라는걸 나중에서야 알게되서..ㅠㅠ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또 사준다면 ㅅ이코 쿼츠로 살라구요..ㅋㅋ
같은 모델인데 흰색 썼었는데요... 종로6가였나? 시계집 모여있는데에서 만원인가 주고 수리 완료후 지금까지 멀쩡하네요.. 다만 제가 시계를 바꿨다는건 함정 ㅋ
오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와 위치가 많이 멀지 않아서 점심시간에 찾아가봐야겠어요 ㅎㅎ
직접 할려고 하면 고장 납니다. 무조건 시계 수리점 가세요. 생각보다 저렴하고 잘 고칩니다.
선물받은 알마니시계 문자판 숫자 한개 떨어져서 고칠려고 뜯었다가 시계 아작 냈습니다. 수리점 가져가니 만원이더군요. 몇달전일입니다. 가격 얼마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