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 있는 판은 확실히 이긴다.
이기지 못하는 판이라면, 많은 돈을 주더라도 어중간하게 시작하지도 않고 바로 끝낸다.
변호사가 거절한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니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이길 수 있는 판은 확실히 이긴다.
이기지 못하는 판이라면, 많은 돈을 주더라도 어중간하게 시작하지도 않고 바로 끝낸다.
변호사가 거절한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니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저거 다음 부분도 누가 짤로 가져왔었는데,
정치인이 패소하면 나만 안 죽는다. 니 목숨도 끝이야! 뭐 이런 식으로 말했던가?
여주가 코미카도한테 정치인이 그렇게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던가? 그랬음.
코미카도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여주한테 왜 나 안 말렸다고 징징대는데 ㅈ나 웃기더랔ㅋㅋㅋ
안나옴
몇억을 적을지 고민하는 모습만 나오다가
돈 못받게됨
못이겨서 승소률 떨어지면 돈주는 사람들이 안찾아오게 되니까
저래서 저 변호사가 적은 금액이 얼마임?
안나옴
몇억을 적을지 고민하는 모습만 나오다가
돈 못받게됨
저편에선 계속 0 늘리다가
옆에서 정신차리라니깐
어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하면서 놀람
0 계속 쓰다가 옆에서 막아서 안나옴
못이겨도 돈은 받을테니 상관없지 않나?
못이겨서 승소률 떨어지면 돈주는 사람들이 안찾아오게 되니까
쟤는 맡은 사건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의뢰를 받음
저거 다음 부분도 누가 짤로 가져왔었는데,
정치인이 패소하면 나만 안 죽는다. 니 목숨도 끝이야! 뭐 이런 식으로 말했던가?
여주가 코미카도한테 정치인이 그렇게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던가? 그랬음.
코미카도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여주한테 왜 나 안 말렸다고 징징대는데 ㅈ나 웃기더랔ㅋㅋㅋ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왜 백지수표에 0을 적는걸까?
9를 적는게 더 많이 받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