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운영하는 자게이입니다. 갑자기 여성손님분이 들어 오시더니 전화좀 써도 되냐고 하여 가게 전화를 빌려줬더니.. 20분 넘게 남친이랑 통화를 하네요.... 25 분쯤 가서 전화기 뺏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분이나 참으시다니..ㄷㄷㄷ
미친년이네ㅎ
주문은 했나요?
음료 하나시켰어요 ㅋㅋㅋ
이쁜가요
아뇨...ㅋㅋㅋㅋ 깡마른 어린여자애였어요... 개념이 없는건지..ㅋㅋㅋ
하...너무하네.
양해를 구한 다음 요금을 양심껏 내야..
남친도대단
ㅋㅋㅋㅋㅋㅋㅋ
미친ㄴ이네
어이구 보통 양심이 아니네요... 헐
헉 제대로 미친년이네요 와 자영엊 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