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퍼런 일제시절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엄한 이웃집 사람까지 줄줄이 끌어다
고문하고 총살시키던 일이 흔하던 시절이었음...
그 시절에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독립군 수장의 아들이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주먹질 하고 있는데 일본놈들이 그냥 놔뒀을리가 있나..?
깡패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 일이지
Giverny2019/11/01 16:57
김을동은 김두한의 딸은 맞는거같은데....
글쎄....장군의 아들은.....
Giverny2019/11/01 16:57
김을동은 김두한의 딸은 맞는거같은데....
글쎄....장군의 아들은.....
개구리손가락2019/11/01 16:59
서슬퍼런 일제시절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엄한 이웃집 사람까지 줄줄이 끌어다
고문하고 총살시키던 일이 흔하던 시절이었음...
그 시절에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독립군 수장의 아들이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주먹질 하고 있는데 일본놈들이 그냥 놔뒀을리가 있나..?
깡패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 일이지
크릉크릉크르릉2019/11/01 17:01
자식들까지 칭송할필요가 없죠 더더욱 그 자식놈들이 친일행보를 하는데
조상에게 먹칠하는거지
이번에 윤봉깅의사손녀도 자한당입당이던데;;
서슬퍼런 일제시절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엄한 이웃집 사람까지 줄줄이 끌어다
고문하고 총살시키던 일이 흔하던 시절이었음...
그 시절에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독립군 수장의 아들이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주먹질 하고 있는데 일본놈들이 그냥 놔뒀을리가 있나..?
깡패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 일이지
김을동은 김두한의 딸은 맞는거같은데....
글쎄....장군의 아들은.....
김을동은 김두한의 딸은 맞는거같은데....
글쎄....장군의 아들은.....
서슬퍼런 일제시절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엄한 이웃집 사람까지 줄줄이 끌어다
고문하고 총살시키던 일이 흔하던 시절이었음...
그 시절에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독립군 수장의 아들이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주먹질 하고 있는데 일본놈들이 그냥 놔뒀을리가 있나..?
깡패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 일이지
자식들까지 칭송할필요가 없죠 더더욱 그 자식놈들이 친일행보를 하는데
조상에게 먹칠하는거지
이번에 윤봉깅의사손녀도 자한당입당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