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선화리에 사는 도둑년놈들 잘있나 모르겠네.
남의 치매 할머니를 납치해서 집에 감금해 놓고 예금통장에서 3억 빼간 도둑놈의 가좃들 보고있나?
때는 2년전 아버지 장례 치뤄드리고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90세) 뵈러 갔더니 할머니가 안계심. 어디갔냐고 직원에게 물어 봤더니 손녀가 남편이랑 와서 외박증 끊고 대리고 나감.
그뒤로 할머니는 경산에 전입신고 되었고 통장과 인감 신분증 도장등 모두 새로 갱신됨. 전입신고 되어있는 주소가 보아하니 손녀와 그 남편새끼 그리고 그 남편새끼의 애비와 애미 집임. 거동도 힘든 사람 끌고다니면서 별짓을 다해놓음.
그뒤로 할머니 통장에서 한달간 3억원이 몽땅 수표로 인출 됨. 그 수표 몇장을 지급인란에 지들 이름으로 현금지급받고 지들 통장으로 입금함. 정신나간 손녀년이 지 남편 그리고 시부모들과 함께 치매노인 등쳐먹음.
당장 할머니는 당장 병원비도 없어서 기초 의료생활 조차 못하고 계시거니와 옷한벌 못사입는 빈털털이가 됨.
민사는 넣어놨고. 어제 고소장 접수해놨으니 자 한번 해보자.
도둑놈의 새끼들이 왜 남의 돈을 훔쳐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경산 진량읍 선화리에 사는 김ㅊX 이ㅇX 김ㅌX 이ㅁX 일당들 천벌을 받을게다...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면 사람도 아니지..
전국민이 읽을때까지 계속 매일 쓰겠습니다.
현재 상황 : 손녀 남편놈 경산에 S모 아파트 가압류( 납치 몇달후 매매로 취득)
잘몰라서그러는데 할머니의 직계 (아들이나 딸) 수락없이 손녀가 재산을 대리위임할수도있나요??...은행직원들은 억단위은 돈을 빼가는데 의심도 안해보는건가?.. 대출같은경우는 몸이불편하신분이라면 가족들한테 전부 알리는 경우도 있는데..
글보니 모시고? 다니면서
뭐써라 뭐 찍어라 한거 같음
안그러면 방법 없잖아요.
게다가 거동이 아니라 정신이 문제신데
진지하게 보겠어요?
글쓰신분은 무슨 사이인가요?
지난글보니 할머니의 손자분 같습니다
추천 남에꺼 날러먹을려하는 도둑놈들 은 벌받어야함
진짜 사람의 탈을쓴 악마라는건 이런놈들한테 하는말이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