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호 류마
와노쿠니에서 수많은 전설을 자아내고 보물을 노리고 쳐들어온 외적들을 섬멸시켜
와노쿠니의 사무라이들 너무나 강해서 해군도 접근하지 못한다는 소문을 만든 장본인
검호 류마
와노쿠니에서 수많은 전설을 자아내고 보물을 노리고 쳐들어온 외적들을 섬멸시켜
와노쿠니의 사무라이들 너무나 강해서 해군도 접근하지 못한다는 소문을 만든 장본인
근데 왜 해외에서 뒤져가지고 고인능욕 당하고 있었데?
모리아가 시체 파내서 가져옴
그리고 저런걸 좀비 병사로 채용해간 전성기 시절 모리아...
와노쿠니에서 죽은건 맞는거같은데 모리아가 카이도한테 패배하고 류마 무덤이라도 도굴해서 가져온것처럼 흘러감
저땐 오다선생 아직 살아계셔서 그럼
외전에서 전세계 탑 찍으셨던분
저땐 오다선생 아직 살아계셔서 그럼
머리 생긴게 어찌 조로랑..
조로 조상인가보지
외전보면 루피랑 조로 섞어놓은 듯한 느낌
원래 원피스나오기 전에 단편으로 작업하던 캐릭터였음
근데 왜 해외에서 뒤져가지고 고인능욕 당하고 있었데?
모리아가 시체 파내서 가져옴
와노쿠니에서 죽은건 맞는거같은데 모리아가 카이도한테 패배하고 류마 무덤이라도 도굴해서 가져온것처럼 흘러감
죽은 건 모국에서 죽었는데 모리아가 카이도랑 붙었을때 도굴해감
야는 사카모토 료마 패러디인가
예전에는 그리 안보였는데
와노쿠니편 얘기들 보니 죄 일본 역사 인물에서 따온 것 처럼 느껴져
캐릭터 원본은 오다 단편 만화 주인공.
용을 베었다는 전설의 사무라이
그리고 저런걸 좀비 병사로 채용해간 전성기 시절 모리아...
저거 영혼은 브룩이잖아
그래서 조로에게 털렸잖아
쟤 칼을 조로가 들고가나?
지금 사용중인 칼 중 한 자루인데 와노쿠니에서 반납하고 다른 칼로 바꿈
류마의 몸이긴 하지만 들어가 있던건 브룩의 영혼이기 때문에, 현재 와노쿠니 패치를 적용하면 오뎅마냥 참된 ㅆ새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사실 단편에서 등장한 캐릭터니 그 성격이였겠지만.
근데 진짜 오뎅 디자인이 저랬으면 욕 절반은 사라짐
시체탕 때문에 다시 채워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