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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로 교사를 꿈꾸던 고3수험생이 3살지능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사건번호: 창원지방법원 2019노1764


집행유예 기간동안 음주운전으로 고3수험생을 치고 달아난, 음주뺑소니범 강력처벌 탄원 부탁드립니다.

교사를 꿈꾸던 피해자는 두달간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생사를 넘나들었으나, 다행히 의식이 돌아왔지만 뇌에 심각한 손상을 받아 혼자서는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2~3살 정도의 지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동안 음주 뺑소니를 저지른 피고인은 현재까지도 사과 한마디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검찰이 구형한 2년간, 짧게 교도소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https://bit.ly/2019no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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