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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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뭐야 내 아싸 돌려줘요
아싸를 드릴게요..절 가지세요..
내 방에는 이미 가난조차 없었다. 나는 상훈이가 가난을 훔쳐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들은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이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박완서 - 도둑맞은 가난
빼앗긴 앗싸에게도 봄은 오는가?
그들에게 아싸는 단지 노래방 이름일뿐..
인싸/존예 티 내면 그건 그것대로 욕먹잖아요.
이 사람 패션 아싸짓하면서 자기 이쁜여자인거 티나게 자랑함 ㅋㅋ
수혐님 후드티 팔때 직접 입고 찍으셨는데
착샷이 우와......
얼굴이 안나와도 예쁘다는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ㅋㅋㅋ
힘숨찐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