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시즌에 오른손 중지가 너무 아파서 무거운거 하나 팔았습니다.
작은 바디에 큰 렌즈 마운트하고 장시간 들고 있으니 빡세더라고요...
쿨하게 가벼운 녀석들로 화각도 채우면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탐론은 출시될 때 잠깐 리뷰해서 성능을 잘 알고있습니다.
중고로 구입하려했지만 이번주에 써야하니 바로 구입을;;;
아래 링크에서 간단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sstyle.co.kr/221335920203
그나저나 삼양 18mm 완전 신통방통하네요.
작고 가볍고 플라스틱이 데굴데굴...
옆 동네도 지름 신고하러 가야겠어요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사진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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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갤러리의 블로그
https://ysstyle.co.kr
삼양 18미리는 짐벌에 물리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6400에 셀카;;;도 찍어봤는데 화각은 적당하더라고요
짐벌용으로도 굿!! 일듯요~
무엇을 파신건가요~ ㅎ
2470GM이요 ㅎㄷㄷㄷ
초고속 AF를 포기하고 실력으로 커버해야하는 상황이됐습니다...ㅜㅜ
16-35나 24-70 파신겁니까?ㄷㄷ
18mm 너무 귀엽네요 ㅎ
네~ 금계륵 팔았어요 ㅎㅎㅎ 중지 손가락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18mm는 플라스틱 장난감 같아요~ 귀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