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에 창간된 상업지로 시작했고 1930년대 초반까지 독립운동가들이 여럿 사장자리를 역임하면서
당시 조선 총독부가 가장 눈에 가시로 생각한 신문사였음.
이때까지는 그랬는데. 1931년에 사장이 독립운동 지원하다가 잡혀가고 1933년에 광산으로 돈을 번 B씨일가가 신문을 사들이면서
그때부터 우리가 아는 그 신문의 정체성이 생김.
그러니 저기를 깔려면 뿌리부터 친일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 근본도 모른다고 해야 맞음.
그리고 여기랑 반대되는 케이스로는 경향신문이있음. 거기는 이승만때까지는 열심히 정권에 아부하다가 신문사 주인이 바뀌면서
갈아탄케이스.
우리가아는조선일보는31년에끝났고 33년에 일본신문이 되엇군
근본없는 새끼들인ㆍㅋ
뿌리보단 새싹부터정도라 하면 맞을 듯
아니면 돈에 변절했다거나.
31년까지는 조선일보
33년부터는 조센징일보
근본없는 새끼들인ㆍㅋ
우리가아는조선일보는31년에끝났고 33년에 일본신문이 되엇군
ㅇㅇ 그리고 그무렵에 동아일보가 일장기 delete. 사건으로 초토화 되면서 더 날뛰었음
31년까지는 조선일보
33년부터는 조센징일보
뿌리보단 새싹부터정도라 하면 맞을 듯
아니면 돈에 변절했다거나.
저 당시에 광산업.
제대로 친일집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