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는 2019년의 LA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상상력이 뛰어난 부분도 있지만 당연하게도 핸드폰 같은 건 상상하지 못했다...
정작 2019년이 다가오자 내놓은 후속작이 이거. 둘 다 띵작이지만 액숀! 스팩타클! 이런 거 기대하고 보면 잘 수 있음
블레이드 러너는 2019년의 LA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상상력이 뛰어난 부분도 있지만 당연하게도 핸드폰 같은 건 상상하지 못했다...
정작 2019년이 다가오자 내놓은 후속작이 이거. 둘 다 띵작이지만 액숀! 스팩타클! 이런 거 기대하고 보면 잘 수 있음
2020 곧이다 준비해라 원더키디를......
대신 전광판 아줌마는 블랙팬서때 부산에서 해산물 팔고있엇음
2020 곧이다 준비해라 원더키디를......
하드론메달이 뿜어내는 희한한 힘에
이슬처럼 사라지는 우주의 악당들?
왜 그래도 1편은 만렙 투명 팬티남이 울부짖었다 같은 느낌으로 보뭔 재미있고
2편은 vr에 감정이입하는 유게이라고 생각하면 이입 잘되던데
일본이 중국으로 바뀐거 말곤 거의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거 같긴 함
고슬링: 그건 레이놀즈에여
대신 전광판 아줌마는 블랙팬서때 부산에서 해산물 팔고있엇음
그 이야기 할려 했는데
선수를 당했군
사고치기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