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국보수들 수준은 반대를 위한 반대 그 이상도 이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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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조선
무조건 반대....
우리(조선)는 뭘하든 비판을 하고 부정적으로 보도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지지율 땜에 불쑥 지시한 거 맞죠
교육위원회인가에서도
돈 들여 나온 여론조사 개.무시하고 수시 유지로 결론 내리고
지지율 아녔음 정시 확대가 나올리 없었죠
자유당에서 정시 확대 들고 나오자 어마 뜨거라 서둘러 급했죠 ㅎ
뇌가 없고 그냥 무조건적인 반대 예측하기 너무 쉬움
Winter// 지지율 신경 안쓰고 밀고 나가면 더 욕할 거면서 ㅋㅋㅋㅋㅋ
살트// ㅋㅋㅋㅋㅋㅋㅋ
노답
살트// 그럼
진작에 바꿀 기회가
수십번 수백번 있음에도
지금에야 화급히 바꾼 걸 두고
우쭈쭈 그래 잘하셨어
역시 문통이야
칭찬해드려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ter// 그럼 뭐 어쩌라는건지?
Winter// 누가 칭찬 하래요? ㅋㅋㅋ 님같이 비아냥 대시는 분들이 제일 안쓰럽습니다.
Winter// 왜요 작년에 말꺼낸 차관한테는 직권남용이라며 고발조치가 당연하다고 주장하시는분께서 ㅠㅠ
그냥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할 줄 모르니...
제대로 된 신문이라면 여러 전문가의 말을 빌려서 기왕 정시 확대 주문한거니까. 어떤 방향으로, 어떤식으로 점진적으로 정시 확대를 하면 되겠다. 이른 심층적인 분석이 나와야 정상 아닌가.
Winter// 그래서 어쩌라구요 ㅋㅋㅋ
다스// 비아냥 이라구요? ㅎ
일개 네티즌의 생각은 비아냥에 불과하고
국민 여론 개.무시해온
문통은 OK?
그게 댁 입장인 거죠?
그래서 일선 교육정책 담당자들이 참고해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논조를 펼쳐야지. 저렇게 기사 뽑으면 진짜 어쩌라는건지
할 줄 아는건 반대밖에 없쥬
Winter// 님이 제대로 된 생각이 없이 비판만 하니까 비아냥거린다고 하는겁니다. 님 생각을제시해보세요.
Winter// 아니요 비아냥은 님 입장이신거죠 ㅋ ㅋㅋ 일개 네티즌이 비아냥을 대던 뭘 하던 제 알바 아니지만
저는 님 비아냥에 제 의견을 달아드리는거 뿐입니다 ㅋㅋ
불만있으신건가요?
교육정책이라는 게 내년부터 바꾸자 하면 바로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일선 혼란 없게 몇년 전부터 논의하고 알리고 나서야 서서히 바꿀 수 있는 걸.
지지율 떨어지니 국민말을듣는군요
공청회결과 무시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만 했는데
지지율떨어지니 이젠 눈치좀 보는군요 조국 논란이 없었다면 정시비율은 끝까지 자기생각대로만 했을거같네요
요시스토리// 무슨소리죠 ? 그럼 전임 정부들도 죄다 국민말 무시하고 하고싶은데로 했던건가요 ? ㅋㅋ 아니 정시 수시 비율은 전임 정부들이 해놓은거 그대로 냅두기만 했을뿐이고 그 이전에 차관부터 정시 늘리자고 밑밥 깔던 시점인데다 조국 이슈로 타이밍도 잡았겠다 '정치' 했을 뿐인데 비아냥을 위한 비아냥이시잖아요 ㅋㅋㅋㅋ
자기 생각 대로 라고 하는게 더 웃긴 소리라고 봅니다 저는 ^^
조선일보 기자도 댓글 다는건가??
반대를 위한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