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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왕따였던 한 남자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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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 소설
띵언
출처 불분명하고 의도 불분명한 명언류도 막 달갑지 않지만 현실로 포장한 패배주의 가득한 이런글이 더 싫음. 부의 대물림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이건 뭐건 자기 능력으로 정상의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에겐 분명 배울게 존재함..
? 터미네이터 시나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