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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살인 엠마 왓슨은 런던의 한 카페 앞에서 데이트중인 새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전화를 받은 채로 남성과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가 포착된 와중에도 이를 의식하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를 쳐다보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이는 여유를 보여줬다. 아직 해당 남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여서 현지에서는 '미스터리 남성'으로 불리고 있다. 조만간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가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벌써.29살..ㄷㄷㄷ
턱이 닮았....
사진이 왜곡된건가 턱이이상하네요
3부리그 하위권팀 축구선수 같이 생김
남자 왜저래......
자게이도 희망을
얘가 벌써 29라니 ㅜㅜ
헐, 디즈니 벨공주 어느새..
여자손이 남자손보다 더 커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