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와이프가 보러 가자던데.....
페미 영화?라던데...나 안갈래했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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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의 와이프가 62년생인듯...
저의 와이프는 '놀고 자빠졌네' 하던데...
ㅋㅋㅋㅋㅋ
맘카페. ㅋㅋㅋㅋㅋ
노부부인듯
62년생 이심 동의함
푸풉
부동산 카페에서
자유게시판에 아줌마들 서로 감동했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여자가 종특으로 장착한 공감능력은 가끔 내 상상을 뛰어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