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2015년에 시리아에서 독일로 건너간 난민 이삭 모하메드(28)
피해자를 수차례 칼로 공격해 살해했고 피해자는왼팔이 절단됨
피해자의 딸(11)은 그 과정을 모두 목격했음
https://cohabe.com/sisa/1204167
혐] 독일에서 일본도로 묻지마 살인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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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난민 그 종교
남의 나라와서 자기네 율법을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노답 그 종교 난민들
왜저랬대?
이유가 궁금하다 왜 딸 앞에서...
미친;
그 나라 난민 그 종교
미친;
왜저랬대?
'그 종교'
'그 나라'
'그 신념'
아직 동기 불명이래
이유가 궁금하다 왜 딸 앞에서...
남의 나라와서 자기네 율법을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노답 그 종교 난민들
개무섭네;
팔로 칼 막다가 절단된건가ㄷㄷ
샤리아 법 요구하는 이슬람들 역겹죠?
밑에 딸 사진이랑 위 기사에 나온 피해자 이름보면 피해자도 이민자 같은데
올해초에 있던거네
난민들은 요구조건을 말할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함
만에 하나라도 지들 뭐 종교적 뭐 지켜야한다 어쩐다 말나오는 순간 추방해도 된다고 생각함
난지 좀 된거잖아
쟤네처럼 존재감 드러내며 개지랄하면 핍박하고, 아시아인들처럼 개지랄 안 하고 얌전하면 무시한다. 온전히 섞이지 못하는 외국인 신세가 씁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