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스포츠 기구인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의 딸 김모씨를 자격이 없는 미승인 이사로 취임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 원내대표가 지난 2016년 SOK 회장직에서 물러나고도 명예회장으로 이사회에 참석해 발언한 기록이 있고, 2018년 나 원내대표와 김씨가 함께 대의원으로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했다”며 “나 원내대표 모녀가 명예회장과 당연직 이사, 대의원으로 실권을 휘두르고 있는데 이는 재벌 세습 구조와 다를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떡검뭐하냐? 법과 원칙대로 해야지
윤석열 머리 속에는 법과 원칙이 한 111개정도 들어 있어서 법 원칙대로 수사 잘할것 ~이상
조국에게처럼만 파보자.
이거 대박이다
검새들 뭐하니 상장하나 가지고 20명이 붙어서 뭐하는거냐
이거 검새 한명만 투입해도 대박나올거 같은데?
압수수색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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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따 쿵쿵따 쿵쿵따 쿵쿵따 쿵쿵따 쿵쿵따 쿵쿵따 쿵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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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가나요????
우리 경원씨가 그럴리 없어요~
이번에 패스트 트랙 조사 하러 갈때..
이일까지 묶어서 한번에 다 조사 받고.. 오세요...
무고함을 증명해야 되지 않겠어요?
어서 검찰에 출두해주세요~!
검새님들 일하세요~ 괜히 엄한데 들쑤시지 말구~~
검새는 인권이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조국 가족은? 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다 인권이 있는건 아닙니다.. 검새의 관점에서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