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있는 한국 초대형 교회인 소망교회.
1977년, 압구정 한 아파트에서 11명의 이웃들과 시작한 기도회가 점점 커지고
서울 강남이 80년대 들어 급격하게 성장했는데
모든 대형교회가 그렇듯 비리와 정치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많음
하지만 강남에 수많은 정치, 경제쪽 인물들이 있는 만큼
교회의 수입만 해도 어마어마 하고
그에 따른 목사의 수입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담임목사의 순수 '연봉' 만 1억5천만원
담임목사가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목회활동비만 10억 4천만원
전부 세금 안냄
심지어 은퇴 목사에 대해서도 매년 6억원이 넘는 지출을 해오고 있는데
이 돈도 다 세금 한푼도 안냄
종교과세를 만들어도 저런건 몰라도
헌금은 현금으로나오니 얼마를 걷어들이는지 모름..
역시 종교인도 세금 물려야해
종교를 가장한 사기꾼새끼들
누구보다 지옥에 갈 일을 하고 있지만 지옥은 없다는 걸 잘 알기에 해피한 일부 목사들
(책상 밑)비서
종교과세를 만들어도 저런건 몰라도
헌금은 현금으로나오니 얼마를 걷어들이는지 모름..
역시 종교인도 세금 물려야해
종교를 가장한 사기꾼새끼들
??? :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세욧!!!
교회가 자꾸 부지를 사들여서 주변 상권 개판으로 만듬 넓은땅에 커피점이나 식당은 기본으로 달고 있으니..
종교는 사업이지 ㅇㅇ
이러니 (주) 뿅뿅 이딴 소리 듣지 ㅋㅋ 듣기 싫으면 지들이 개혁을 해야지 언제부터 종교인새끼들이 돈 받아쳐먹고 호의호식 하는 직업이었냐?
누구보다 지옥에 갈 일을 하고 있지만 지옥은 없다는 걸 잘 알기에 해피한 일부 목사들
지옥을 믿었으면 저 짓 안하지 없으니까 저런거여
목사가 대체 비서가 몇명이길래 저러고 비서급여가 많이나가냐
아니면 우리가 생각하는 다른 일을 하는건가
(책상 밑)비서
저러니까 시발 다들 교회 못 세워서 안달인거구나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일부러? 모자르게 사는 목사들 다 븅신 만드는거 같음 몇이나 될련진 모르겠다만
세금을 걷어야 해 진짜.
세금 내는 법안 언급하는순간 지역 유명 장로들이 종교 탄압이라고 신도들 부추겨서 찬성한 국회의원들 ㅂㅅ만들게 뻔한데 누가 총대를 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