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나미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합리적 의심

 

 

 

 

다들 알다시피 나미는 처음에 가슴이 그렇게 큰편도 아니었고, 옷도 그리 야하게 입는편은 아니었지만

 

해적단 합류이후 점점 가슴이 커져만가고 옷도 점점 야해져만 갔다

 

묘령의 처녀가 남정네들 사이에서 저런 옷을 입고다니기 쉬운편은 아닐텐데

 

어떻게 저렇게 입고다니는걸까? 

 

 

 

이상한점은 또하나 있다

 

바로크 워크스편이 끝난후 나미는 남성 맴버들이 여탕을 훔쳐보자 자연스럽게 자신의 알몸을 보여준적이 있다

 

너무 부자연스러운 광경이 아닌가??

 

 

 

혹시 이들이 이미 볼장 다볼사이였다면...?

 

작중 묘사만 안됐지 젊은 남녀가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섞는다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오다는 이미 도플라밍고와 비올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소년지라 묘사는 못하지만 그렇고 그런사이'가 있음을 말했었다

 

만약 나미또한 그렇다면 갑작스러운 가슴의 성장과, 점점 야해지는 복장, 

 

노출에 거리낌이 없는 태도가 모두 자연스러워진다

 

 

편집부 오피셜로 1부의 항해기간은 2달이 조금 넘는수준

 

만약 아이를 가졌다 해도 배가 불러오기엔 이른 시간이다...

 

 

 

 

 

 

 

 

 

 

2부에 오면서 1부 마지막 보다도 훨씬더 커져서 아예 폭유 수준이 되어버린 나미.... hoxy?

 

 

 

 2년동안 나미는 공부를 한게 아니라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 조리를 한게 아닐까???

 

지금도 나미의 아이가 웨더리아의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울며 엄마젖을 찾는것은 아닐까???

 

나미의 저 거대한 젖을 짜면 지금도 모유가 나오는건 아닐까???

 

그것은 알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