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터법에서 물 1 ml는 부피가 1 cm3이고, 질량이 1 g이며, 온도를 1℃ 올리는 데 에너지 1 cal가 소모되고, 1℃는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 간극의 1%이다. 또한, 수소 1 g에 들어있는 수소원자의 양은 정확히 1 mol이다.
반면 미국 단위계에서는 "상온의 물 1갤런을 끓이기 위해서 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가?"에 대한 정답이 "X까."인데, 각각의 물리량들 사이에 직관적인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 조시 베이젤(Josh Bazell)의 소설 《와일드 싱(Wild Thi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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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년, 미터법 도입
이래도 영국입니까?
진짜 SI 단위없었으면 현대 물리학은 레알 지옥이였을꺼 같은데.
미국 : 응 그딴거 안써~
나폴레옹이 이겼어야 했는데
그러나 미국의 단위의 모든 기준은 미터법이다...
이래도 영국입니까?
아몰랑 브렉시트
미국 : 응 그딴거 안써~
그러나 미국의 단위의 모든 기준은 미터법이다...
인공위성 : 안쓸거면 시.발아 틀리지나마라
진짜 SI 단위없었으면 현대 물리학은 레알 지옥이였을꺼 같은데.
나폴레옹이 이겼어야 했는데
그냥 그러러니 해야지 뭐
프랑스하면 베이컨이지!
기요틴 마요네즈도 잊지마
그나마 미니어쳐게임 하면서 인치는 종종 써먹었지만 야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