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는 자기 인생사업을 망친 루피를 부하로 들어오면 용서해준다고 했고
빅맘 조차 몇대 합을 주고 받더니 동맹을 맺을정도의 성인군자인데
오뎅은 그냥 삶아버렸다
카이도 조차 받아드릴수 없었던 인격 파탄자였을것이다
카이도는 자기 인생사업을 망친 루피를 부하로 들어오면 용서해준다고 했고
빅맘 조차 몇대 합을 주고 받더니 동맹을 맺을정도의 성인군자인데
오뎅은 그냥 삶아버렸다
카이도 조차 받아드릴수 없었던 인격 파탄자였을것이다
자식은 부모닮는다잖아 애새끼보면 답나오지
카이도우가 오뎅 안조졋으면
지금쯤 루피가 오뎅앞에서 그랜절하고 부하로 받아달라고 애걸복걸하고있었음
참된 육수
그냥 안주로 오뎅먹자고 말 꺼냈더니
부하들이 잘못 알아듣고 사람을 삶아버린거 아닐까
카이도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참된 호걸....!
참된 육수
카이도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자식은 부모닮는다잖아 애새끼보면 답나오지
오뎅은 원래 삶는거자나
그냥 안주로 오뎅먹자고 말 꺼냈더니
부하들이 잘못 알아듣고 사람을 삶아버린거 아닐까
퀸 성격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네
해적인성이 어디가겠음 권력잡았으면 드레스로자됬겠지
카이도우가 오뎅 안조졋으면
지금쯤 루피가 오뎅앞에서 그랜절하고 부하로 받아달라고 애걸복걸하고있었음
흰수염 매료시켰다면서 오뎅 잡힐때 안도와준거 보면
답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