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다가 치한으로 몰린 남자

감정파괴기계 2017/02/23 10:37

남자 : 눈감고 노래듣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내 손을 자기 팬티 속에 넣잖아?? 개꿀이었다니까 ㅋㅋㅋㅋ
친구 : 그래서 어떻게 됬는데??
남자 : 그래서 우리가 3년만에 만난거야...

장삼봉 2017/02/23 10:48

하기야 등 가려운것도 남의 손이 시원하긴하지.....

SOD4 2017/02/23 14:48

오늘부터 대중교통을 애용하겠습니다.
함께하시겠습니까?

딜런 2017/02/23 14:53

이래서 성범죄 관련 무고죄는 폐지 되어야 합니다

코도 2017/02/23 14:54

그레서 이거 제목이 뭐라구여? 어휴 언능 제목 찾아서  고.. 해야겠네

시카고 2017/02/23 14:54

좀짤렸는데 첨엔 남자가먼저 잠결에
여자한데 기대서 막 뭉데뭉데
그러다가 다시잠잠해지니 그다음장면
ㅋㅋ

EdelHJ 2017/02/23 15:37

기억이 가물가물한데ᆢ제목이 크날러 프라우엔(직역하면 폭탄녀 ᆢ정도 '▲')일거에요.재미있어요!!

학교종이땡벌 2017/02/23 15:42

기득권을 쥔 미래의 아내

시츄는시츄해 2017/02/23 15:48

저남자 손 삽니다.

소주맛폴라포 2017/02/23 18:10

버스에선자지말자